안성시장기 게이트볼대회 20여 팀 출전 ‘열전’

우승 삼죽팀,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축제 한마당으로 승화

 안성시장기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20일 대덕면 다목적 게이트볼 구장에서 성황 속 열렸다.

 올해로 9회를 맞고 있는 시장기 대회에는 20개 팀에서 300여명이 참가해 팀의 승리를 위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 경기에 임하면서 친목과 우의를 다져 축제 한마당 대회가 됐다.

 우석제 시장은 게이트볼 운동은 어르신뿐만 아니라 장애인, 여성,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온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생활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시는 앞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생활을 위해 게이트볼 육성과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안성시게이트볼협회 윤동섭 회장은 환영사에서 안성게이트볼 동호인수가 점점 늘어 이제 700명을 넘어설 정도로 범시민적 생활체육을 대표하는 스포츠 종목으로 발전하고 있다라면서 게이트볼 운동은 비교적 쉬운 경기 규칙과 무리가 되지 않는 움직임으로 누구나 쉽게 즐기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운동이다강조하며 앞으로 전국대회 우승을 위해 기능향상과 손주, 손녀,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삼대가 함께하는 스포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윤오조민자씨 등 선수대표는 정정당당히 경기에 임할 것을 선서했다.

 경기결과 우승 삼죽팀 준우승 안성3동팀 공동3위 공도중앙팀과 보개 상삼팀이 각기 차지했다.

 한편 안성시장기 게이트볼대회는 지난 2011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어르신들의 신체단련과 정신건강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생활주변의 작은 공간에서도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으면서 큰 호응 속에 저변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황세주 예비후보 “내혜홀광장, 시민 문화광장으로 재조성 필요”
황세주 경기도의원 안성시 제2선거구 예비후보가 조성된 지 20년이 넘은 내혜홀 광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재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내혜홀광장은 지난 2004년 약 81억 원을 투입해 약 2,400평 규모로 조성된 광장으로 현재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안성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나 중심 입지에도 불구하고 평상시 시민 이용이 활발하지 않아 공간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황세주 예비후보는 “내혜홀광장은 안성 중심에 위치해 있지만 도로로 둘러싸여 있어 접근성과 활용도 측면에서 아쉬운 구조”라며 “행사 위주의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재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광장 규모를 고려할 때 대규모 시설보다는 문화 활동과 휴식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 형태로 재구성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보행 동선 개선과 접근성 향상 방안도 함께 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황세주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주차 문제 해결 필요성도 언급하며 “광장 재조성과 함께 입체적 활용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지상 또는 지하 공간을 활용한 주차장 대책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