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道 감사활동 평가 최고 기관 영예

3년 연속 시·군 자체 감사 우수기관 선정

 안성시가 19일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2018년 시·군 자체 감사활동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 평가는 적극행정을 지원하는 컨설팅감사 활성화를 위해,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체감사·조사·계약심사 활동, 적극행정지원, 자율적 내부통제 활동 3개 항목 20개 지표에 대한 전년도 실적을 평가하여 우수 감사기관을 선정한다.

 지난해 안성시는 자체감사 활동을 통해 불합리한 제도개선 사례를 다수 발굴하여 개선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한 갑질 근절 및 공직윤리 교육 등을 실시하여 부패방지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2016년, 2017년 평가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18년 평가에서 B그룹(15개 시군) 2위로 우수상을 차지하면서 3년 연속 우수 감사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전예방 및 대안을 제시하는 발전적 감사 활동과 청렴·친절행정 구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즐거운 변화, 행복한 안성’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다 다름 꿈터’ 참여자 모집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외국인) 청소년 대상 학업·사회적응 지원사업 ‘다 다름 꿈터’ 참여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 ‘다 다름 꿈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감정코칭, 리더십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급수 취득을 목표로 매주 화·목요일 한국어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예술·체육·미디어 분야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외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신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031-671-0631) 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www.acw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위축되기보다, 각자의 다름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며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