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운송업계 챔피언 대도그룹 고달원 대표

대도특수운수(주)·대도종합물류(주) 운영

국가산업 발전 물류산업진흥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영예, 물류 세계화에 앞장

봉사심 투철, 국제라이온스 부총재 역임, 높은 애향심으로 고향 발전에도 앞장선 모범 안성출향인 

 글로벌 시대를 맞아 물류의 선진화와 과학화에 앞장서고 있는 고달원 대도특수운수() 대표가 지향하는 최고의 목적은 세계화이다.

 지구촌이 하나 되는 글로벌 시대를 맞아 국경을 초월한 교역물량이 증가되는 상황에서 가장 빠르고 안전한 그리고 저렴한 수단의 자동차 운송에서 항만, 공항, 철도와 연계된 복합운송이 어우러진 세계 운송이 요구 될 것으로 전망하고 복합운송의 길을 열며 국내물류산업 발전에 이바지해오고 있다.

 고달원 대표는 대도특수운수(), 대도종합물류()에 대도 퀵 종합 화물 등 3대 회사를 운영, 대도(大道)그룹 대표로 비약적으로 사업영역을 넓혀 운송업계의 리더로 불리워 오고 있다.

 종합물류기업 대도는 이렇게 물류분야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왔을 뿐만 아니라 끊임없는 진화로 대도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며 한걸음 한걸음 새로운 기업의 찬란한 역사를 만들고 있다는 평가다.

 고달원 대표는 1990년 영원GLS에서 대도종합물류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납품 대행을 시행했으며, 축산물 운반허가 등록과 조달물류 업무에 참여 수행하는 등 29여년간 특수화물 운송서비스 하나로 시작해 지금은 냉장냉동 운송과 자동차 부품 물류, 3PL서비스, 차량주선 사업까지 영역을 확대해 운송업계에서는 허드 챔피언 또는 강소기업으로 통한다.

 설립초 30대에 불과하던 보유차량은 지금은 300여대 가까이 늘어났으며, 연매출 200억을 넘어 300억여원 규모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고달원 대표는 또다시 육로 운송에서 철도, 항만 등과 연계한 복합운송 사업으로 중국, 일본 등지 시장으로 진출도 야심차게 모색하고 있다. 이렇게 물류산업의 선진화에 앞장서온 안성출신 고달원 대도특수운수() 대표이사가 제25회 물류의 날 행사장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아 안성을 빛냈다.

 문재인 대통령은 고달원 대표가 물류산업진흥을 통하여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다면서 노고를 치하하고 표창장을 전수했다.

 대통령상에 빛나는 고달원 대표는 지난 2015년 수도권을 관할하는 경기화물협회 이사장 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여유 있게 당선된 후 특유의 역량과 혼신을 다해 화물선진화법 재개정 및 회원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신규 사업 발굴 등을 역점 적으로 추진하면서 운송업계의 높은 인기를 받았다.

 29여년간 오로지 국가산업 발전의 중심축에서 역량을 보이면서 본인의 사업 확충 못지않게 동계 업종 전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 강구와 비전을 보여주고, 또 폭넓은 신뢰 속에 지난 20155월 경기화물협회 신임 이사장에 선출된데 이어 201830대 회장에 재선됐다.

 고달원 대표의 인생의 최종 목표는 복합운송을 통해 중국·일본 등 해외 진출을 하는 것이다.

 고 대표는 지구촌이 하나 되는 세계화 글로벌 시대에 국경은 정치적 의미로만 존재하게 되고, 경제적인 국경은 없어지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결국 글로벌화로 인한 교류의 증가는 교역 물량의 증가로 이어져 국제운송물량이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효율적인 즉, 빠르고, 저렴한 수단의 자동차 운송이 항만, 공항, 철도와 어우러진 복합운송이 될 것이다복합운송에 진출해 국내 물류산업에 이바지 하는 것이 저의 최종목표라고 의지를 피력했다.

 고달원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주 기업인 대도특수는 고객과 더불어 지속성장하는 종합 물류 기업이다. 최고가 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오랜 실무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화물, 퀵서비스, 창고업 등을 하나의 통합된 콜센터로 제공하는 토탈 물류서비스 회사이다.

대도특수운수만의 리얼퀵서비스는 배송 정보망을 통해 고객에게 안전하고 빠르게 배송하는 최고의 서비스로 기업특징에 맞춘 기업전문 운송과 동네창고물류의 경우 입고에서 배송까지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에게 만족을 주고 있다.

 고달원 대표는 민주평통자문위원, 한국물류산업발전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평소 봉사심도 남달라 국제라이온스 354-D지구 연은클럽 회장과 지구지대위원장, 지구부총재, 자문위원장 등을 거치면서 무궁화사자 대상을 15차 걸쳐 받았다.

 안성출향인으로 최대 단체인 재경안성산악회장을 거친 높은 애향심과 경륜, 능력 그리고 추진력을 겸비한 참다운 모범지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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