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생활SOC사업 국비 36억 확보

구 시민회관 부지에 청소년수련 시설 조성 길 활짝

 안성시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추진한 ‘2020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 안성맞춤 공감센터 조성사업이 선정돼 국비 3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체육관, 주차장, 도서관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편익시설을 하나의 공간에 조성하는 것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부가 역점 추진하는 사업이다.

 안성맞춤 공감센터는 구 시민회관 3,036㎡ 부지에 연면적 5,000㎡의 지상4층, 지하2층 규모로 국민체육센터와 주거지주차장, 청소년수련관을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내년 설계용역 후 본격 공사에 들어가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이 사업에는 2022년까지 총 21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최문환 안성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생활SOC사업 선정으로 원도심 지역의 숙원사업이 해결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일상생활에서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한국지역신문협회
전국 165개 지역신문사가 연대하는 (사)한국지역신문협회가 제20대 중앙회장 취임식과 제9회 지구촌희망펜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사)한국지역신문협회는 지난 17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이학영 국회 부의장과 김경호 광진구청장 등 내외빈과 전국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이원주 신임 중앙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협회의 강력한 연대와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원주 회장은 “165개 회원사의 화합을 바탕으로 공동 기사 및 보도 시스템을 강화하고, 통합 인터넷신문 창간을 통해 전국 165개 신문사를 진정한 하나로 묶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 회장은 지역 언론의 가치를 역설하며 "지역신문의 위상 제고를 위한 대외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특히 "혼자 가면 단지 길이 되지만, 함께 가면 위대한 역사가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전국 회원사들의 굳건한 동행과 협력을 당부해 큰 박수를 받았다. 취임식에 이어 2부 행사로 '제9회 지구촌희망펜상' 시상식이 거행됐다. 지구촌희망펜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사회 및 국가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