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전문인 단체인 한국기독실업인회 박종현 회장

두란노 아버지 학교 통해 행복가정 만들기 큰 공적

 아버지의 권위회복을 통해 가정을 회복하고, 가정의 회복을 통해 사회를 변화시키는 두란노 아버지 학교 평안지회를 설립한 박종현 초대회장은 건전사회,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영적 역량을 발휘한 참다운 지도자다.

 박 회장은 2011년 그리스도를 믿는 실업인과 종파를 떠난 전문인들의 단체인 한국기독실업인회 안성CMBC 회장으로 사회공헌은 물론 기업과 직업을 통해 건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전력을 다했다.

 CMBC는 한국에는 1952년 한국동란 중에 조직된 국제적 초교파적인 기독교 단체로 전 세계 90여개 국가에 조직되어 복음을 전하는 일과 인간이 추구해야 할 최고의 영적 정신으로 기업과 사회경영을 통해 경제를 이끌어 가고 있는 단체다.

 박 회장은 “CMBC는 종파를 떠나 사업가, 전문 직업인을 전도 양성하고 그리스도의 섭리로 주님의 쓰임이 될 수 있는 길을 스스로 찾고, 실천하는 것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며 목적과 비전을 제시했다.

 2007년 두란노 학교 평택‧안성(평안)통합 지회를 설립한 박 회장은 당시 3000명의 수료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

 박 회장은 두란노 아버지 학교에 대해 “아버지들이 잘못 사용하고 있는 귄위나 정체성을 바로잡아 자녀를 양육하고 가정을 바로 세우는데 목적이 있다”면서 “아버지 학교는 교단, 교파를 초월하지만 하나님을 알리고 많은 사람들을 전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며 “아버지는 누구나 함께 될 수 있지만 아버지 역할은 어렵고 힘들다. 그러나 나이 들면 삼식이 소리 들린다며 가족에게 외면당한다”고 말했다.

 아버지 학교 운영 중 직접 목격한 사례로 황혼이혼을 한 수료생이 “일찍 아버지 학교 교육을 받았다면 이혼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후회를 하는걸 보면서 “두란노 아버지 학교는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시키는 성령의 학교임이 틀림없다”며 “수료중이거나 아버지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경건한 남성, 가정의 목자, 사회의 서번트리더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역할을 계속해줄 것”을 기대했다.

 현재 두란노 아버지 학교 총동문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종현 회장의 좌우명은 ‘어려운 사람을 돕고, 위로하고, 잘못하는 사람을 용서해 사랑 가득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박 회장의 소망은 ‘삶이 예배가 되고, 생활로서 복음이 증거 되어져야 한다는 아버지 학교식 가르침이 널리 땅 끝까지 전파되어지는 일’이다.

 오늘도 자신보다 이웃을 위해 나아가 영적 세상 속에서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 있는 박종현 회장이야 말로 존경과 찬사를 받은 모범지도자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경기복지재단,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 주제로 세미나 개최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4월 8일 수요일 14시부터 재단 교육장에서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를 주제로 AI 복지 거버넌스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돌봄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복지 패러다임 전환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AI 기술과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이 돌봄 현장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으며, 관련 현황과 쟁점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발제를 맡은 송석근 부장(SKT SV추진팀)은 “인공지능은 돌봄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고독사 예방과 긴급 대응, 정서 지원 등 현장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며 사람 중심 돌봄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면서, “AI 기반 복지서비스의 종단에는 결국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한다”며 휴먼서비스 영역에서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토론에서 △노법래 교수(국립부경대학교)는 “AI 기반 돌봄서비스는 기술 중심의 확장이 아니라,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교한 타깃팅과 신뢰 가능한 위험 탐지 체계 구축이 핵심이며, 최종적으로는 인간의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