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농‧축산인, 김보라 예비후보에게 혁신 정책 전달

4-H연합회 회장단, 한농연 청년분과 임원진 합동 전달
김보라, 안성공인중개사협회‧상인회와도 정책간담회 가져

 ‘안성시를 바꿉시다’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정책제안을 받고 있는 김보라 안성시장 예비후보에게 각계각층의 정책제안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고 김 예비후보 관계자가 밝혔다.

 2월 5일, 안성시 4-H연합회 회장단과 한농연 안성시연합회 청년분과 임원진은 김보라 예비후보 사무실을 찾아 “안성은 새로워져야 하고, 청년이 자신의 삶과 지역을 책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혁신’이 필요하다”면서 다섯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제안된 정책은 첫째 ‘안성마춤 5대 농산물을 활용한 안성맞춤랜드 활성화 방안’, 둘째 ‘안성농업인 직거래새벽시장 운영 확대’, 셋째 ‘여성농업인 육아돌봄 서비스 도입’, 넷째 ‘안성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운영 문턱 낮추기’, 다섯째 ‘축산인 소득증대 방안 마련’ 등이다.

 정책을 전달받은 김보라 예비후보는 “안성의 청년 농·축산인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안성을 희망한다는 말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면서 “시장이 되어 우리 안성의 청년 농·축산인들이 바라고 원하는 정책을 실행에 옮겨 그 희망을 실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2일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성시지회에서 인․허가 간소화와 도시개발위원회에 현장직 전문가를 투입하는 정책 등을 제안했다.

 같은 날 정책간담회에서 김보라 예비후보는 “공무원은 기존의 질서를 유지하려다 보니 보수적으로 법을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시장에 취임하는 즉시, 시민 입장에 서서 적극적으로 법을 해석할 수 있도록 업무 평가시스템을 혁신하고 각종 위원회를 시민에게 개방하겠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 예비후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정책제안을 받고 있는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정책제안을 받기 위해 다양한 계층과의 정책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보다 앞서 지난 2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성시지회 제안을 시작으로 청년 농․축산인, 공예가 그룹, 안성맞춤시장 상인회, 농촌관광 휴양마을 대표자, 관광개발 전문가 등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다.

 안성지역 공예가그룹은 ‘안성명장 제도 활성화’, ‘안성맞춤랜드 공간 활용 플리마켓 운영’, ‘공예품 판매장 조성‧운영’, ‘바우덕이 축제 운영시 공예문화 존 설치 운영’ 등을 제안했으며, 안성맞춤시장 상인회는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타워 조성’, ‘안성맞춤시장 2층 및 옥상 공간 활용 방안 마련’을 제안하면서 김 예비후보가 공약으로 내세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 혁신 타운’ 지정에 적극 찬성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시민의 정책제안 수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또한 전달받은 정책들은 취임 즉시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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