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발전 큰 지도자

남기철 안성시새마을회장

 새마을운동의 근면. 자조. 협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사회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도전 및 창조정신을 더해 뉴 새마을운동으로 발전시켜 세계가 부러워하는 ‘코리아 브랜드’ 인 새마을운동을 지역사회발전과 시민이 행복한 안성건설을 위해 접목시킨 후 앞장 서 노력하고 있는 안성시새마을회 남기철 회장은 참된지도자다.

 남 회장은 “역대 새마을 남녀지도자들이 한 음 한 으로 새마을운동을 국가적인 부강운동으로 전개해 농촌을 부흥시키고 근대화된 도시와 산업을 일으키는 데 크게  공헌했다” 며 이렇게 새마을운동은 명실상부한 국민운동으로 국민자긍심과 미래 선진 한국건설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해 왔으며 그 찬란한 공적이 인정되어 이번에 새마을 날이 국가기념일오 지정받게 되었다 고 말했다.

 남 회장은 국가가 어려울때 장농속 금모으기, 동전모으기부터 녹색성장 생활화운동으로 폐자원, 재활용품 자원 모으기를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불우이웃돕기로 공생과 상생의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있다” 며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이 아름답고 살기좋은 그린 안성만들기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며 극찮했다.

 높은 친화력으로 시민들로 부터 신뢰를, 선배로부터는 사랑을 그리고 후배들의 존경을 받고 있는 남기철 회장이야 말로 미래지향적 리더십과 마인드로 안성을 발전시키고 있는 훌륭한 덕목의 지도자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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