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올해 민방위교육

‘스마트교육’ 1시간으로 대체

 안성시가 관내 민방위 전 대원(1~4년차 및 5년차 이상, 만 40세까지) 1만2323명을 대상으로 사이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이버교육은 상반기(4.12~6.30) 1회, 하반기(8.1~9.15, 10.1~11.15) 보충교육 2회로 나누어 각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민방위 대원들은 총 3회의 교육 중 1회만 이수하면 된다.

 안성시 소속 민방위대원이면 누구나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안성시 홈페이지나 인터넷 포털에서 스마트민방위교육 사이트에 접속한 뒤 본인인증을 거쳐 수강하면 된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화생방, 심폐소생술 등 15개 과목으로 구성되며, 지진, 화재, 풍수해, 전기안전 등 생활안전 기본상식도 배울 수 있는데 교육이수는 객관식 평가 20문항 중 14문항 이상을 맞추면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

 시 관계자는 “민방위 대원의 교육 부담이 완화될 뿐 아니라 코로나19 상황에 다중밀집 장소로 모이는 불안감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민방위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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