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주차난 문제 해결위해 공영주차장 5개소 추진

아양택지지구, 석정동, 내리지구, 공도읍 만정리에 540여면 주차 공간 확보

 안성시가 올해 안에 아양택지지구 2개소, 금산동, 석정동과 대덕면 내리에 주차장을 신설하고 공도 만정리 저류지의 공영주차장을 증축해 주차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성 시내권과 내리 대학촌 그리고 공도읍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주차난으로 민원인들로부터 지적을 받고 있는 안성시청의 주차장도 확장, 민원인들과 공무원의 주차난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아양택지지구 공영주차장 건축을 위해 2억5천만원을 투입, 안성시가 확보하고 있는 옥산동 546번지(1천227㎡, 50면)와 옥산동 587번지(1천37㎡, 40면)에 각기 공영주차장을 오는 6월까지 만들 계획이다.

 내리 공영주차장의 경우 사업비 22억을 들여 대덕면 내리 681-12번지에 1천191㎡, 90대의 주차면을 확보한다는 계획하에 도시계획시설 결정과 실시용역을 마친 후 내년 6월 준공할 계획이며, 금산동 공영주차장의 경우 15억의 예산을 투입해 금산동 8번지 일원(830㎡, 20면)에 주차장을 건설하고 석정동 공영주차장은 22억을 투입, 아양동 362-4번지 일원(1천457㎡, 40면)에 주차 공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재 공영주차장으로 사용 중인 공도초교 옆 4천489㎡ 저류지에 47억원을 투입, 2층으로 증축하는 방법으로 213대의 주차면을 확보하게 된다.

 안성시는 계속 추진해온 시청 내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4억5천만원으로 봉산동 31-12번지와 가사동 산 49-8번지 2천200㎡에 주차면 80면을 건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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