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2동 김일랑 前노인회장, 라면 120상자 기탁

매년 저소득 취약계층에 쌀 전달하는 선행심 최고 모범지도자

 안성시 前 서인동 경로당 김일랑(남/85세) 노인회장이 22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라면 120상자를 안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김일랑 前 노인회장은 해마다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쌀(10kg) 50포를 기탁하는 등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그는 “홀로 어렵게 사는 독거노인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에서 쌀을 기탁했었는데, 올해는 기탁처의 의견을 수렴해 손쉽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라면을 마련했다”며, “오늘 전달한 물품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윤근 민간위원장과 공공위원장 조수환 안성2동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해마다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는 김일랑 前 노인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성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성지사(지사장 이미란)가 27일 지사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127개소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선제적인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생활 속 청렴문화 확산 공동선언’과 ‘설 명절맞이 클린공단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기요양서비스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공단과 장기요양기관 간 청렴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부당한 청탁 배제 △일상 속 청렴 실천 문화 정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생활 속 청렴문화 확산 공동선언‘에 함께 참석하며, 청렴한 장기요양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안성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부패 취약 시기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설 명절맞이 클린공단 캠페인‘을 함께 추진했다. 캠페인을 통해 명절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절한 관행을 예방하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단 이미지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안성지사 관계자는 “이번 공동선언과 캠페인은 공단과 장기요양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문화의 출발점”이라며,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국민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