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2동 김일랑 前노인회장, 라면 120상자 기탁

매년 저소득 취약계층에 쌀 전달하는 선행심 최고 모범지도자

 안성시 前 서인동 경로당 김일랑(남/85세) 노인회장이 22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라면 120상자를 안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김일랑 前 노인회장은 해마다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쌀(10kg) 50포를 기탁하는 등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그는 “홀로 어렵게 사는 독거노인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에서 쌀을 기탁했었는데, 올해는 기탁처의 의견을 수렴해 손쉽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라면을 마련했다”며, “오늘 전달한 물품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윤근 민간위원장과 공공위원장 조수환 안성2동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해마다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는 김일랑 前 노인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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