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동네 어르신과 함께하는,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공모

진입마을 8개·발전마을 4개소 신청, 최대 6천만원 지원

 안성시가 ‘동네 어르신과 함께하는,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공모를 지난 20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단계적 진입을 추구하는 진입마을과 마을 소득사업을 목표로 하는 발전마을로 구분해 진행하며, 동네 어르신의 참여를 확대하고 인건비(기간제 인건비, 월 25만원 한정)를 지급함으로써 마을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제고하는 방향으로 새롭게 공모사업이 진행된다.

 2022년 동네 어르신과 함께하는,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지원공모사업’은 진입마을 8개소, 발전마을 4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2022년 1월~3월에는 ‘조직화 아카데미’, ‘마을공동사업 컨설팅’을 통해 우리 마을을 알고 우리 마을의 문제와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수업과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진입마을은 각 마을별 사업비 3천만원, 인건비 2천만원으로 총 5천만원, 발전마을은 각 마을별 사업비 4천만원, 인건비 2천만원으로 총 6천만원 사업비 지원으로 필요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마을사업은 마을에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사업으로 진행하면서 동시에 소득증진이 될 수 있는 특산물 생산 판매, 소규모 매장 운영, 농산물 공동 경작판매 등 소득과 연계한 마을공동체 사업을 준비하면 된다.

 사업은 내년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마을사업에 참여하는 이·통장을 포함한 주민 20명 이상을 참여 조건으로 하고 있다. 마을공동형 노인일자리 참여 자격은 만60세 이상(주민등록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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