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확대 추진

작년보다 669명 늘어난 1,561명 대상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원

 안성시가 돌봄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작년 돌봄 취약 노인 892명에게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지원했으나, 올해에는 사회복지사 및 생활지원사 등 전담 수행인력 103명을 지원해 669명이 늘어난 1,561명에게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가 주 2회 가정을 방문해 안부확인, 위생관리, 영양 및 건강교육, 사회참여활동 지원 등 개인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제공은 2개 사업권역으로 나누어 안성시노인복지관(서부권: 공도읍, 미양면, 대덕면, 양성면, 원곡면, 안성2동, 안성3동)과 파라밀노인복지센터(동부권: 안성1동, 금광면, 삼죽면, 죽산면, 일죽면, 서운면, 보개면)를 통해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이며 서비스 이용료는 무료이다. 서비스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고 친족, 생활지원사 등을 통한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단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자,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 등 유사서비스 이용자는 중복하여 지원받을 수 없다.

 한편, 안성시 관계자는 “코로나 상황으로 우울하고 취약한 환경에 놓인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안성시노인복지관 ☏674-0794, 파라밀노인복지센터 ☏677-3477, 안성시 사회복지과☏678-2236)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장애인복지관, 2026년 ‘미션·비전 선포식’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덕수)이 지난 5일 직원과 복지관 이용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5개년(2026년~2030년)의 새로운 중장기계획을 발표하는 ‘미션·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은 향후 5개년 중장기계획 수립 과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5년을 향한 새로운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김덕수 관장은 새로운 미션을 발표하며, 이번 선포식이 복지관의 존재 이유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밝혔다. 아울러 미션과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가치로 성장, 존중, 연대를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5개년 계획을 공유하며 전 직원이 함께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창섭 이사장은 “오늘 미션·비전 선포식은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의 새로운 5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으로 한길복지재단 또한 장애인의 삶 속에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선포식을 출발점으로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