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새마을금고, 최고 금융으로 우뚝

윤종완 이사장의 역량 크게 빛나

 안성새마을금고가 자조·자립·협동의 새마을 정신과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1978년 설립된 이후 사람을 품은 따뜻한 금융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힘차게 웅비하는 안성의 대표 금융협동조합으로 우뚝서고 있다.

 안성새마을금고가 코로나19와 거시경제 침체, 금융환경이 심각한 상황 속에서도 항상 도전을 멈추지 않고 경제적 약자인 시민과 소외계층의 편에 서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는 것은 금고맨으로 불리울 정도로 전문성을 갖춘 윤종완 이사장의 높은 역량과 현실을 정확히 판단하고 미래에 대한 예측하는 성찰력, 그리고 모든 사람을 따뜻하게 어우르는 친화력이 뒷받침 되었다는 평가다.

 특히 아양동에 신사옥 건립으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는 안성새마을금고는 내적 성장과 발전은 물론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최고 모범 금고로 눈부신 성장을 하고 있다.

 오늘도 윤 이사장은 다양한 금융상품 및 맞춤 서비스로 모든 고객에 희망과 기쁨을 주며 더 밝게 웃을 수 있는 내일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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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 봉하마을 참배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위원장 윤종군 국회의원)가 지난 21일,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묘역을 참배했다. 이번 행사에는 윤종군 국회의원, 김보라 안성시장, 백승기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당원과 시민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 특히 이번 참배에는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이는 노무현 대통령이 남긴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는 유산을 미래세대가 계승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장면이었다. 참배단은 10대의 버스를 나눠 타고 오전 7시 안성을 출발해, 오후 1시 봉하마을에서 공식 참배 일정을 진행했다. 헌화와 분향 등으로 진행된 참배는 노무현 대통령의 뜻을 기리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윤종군 국회의원은 방명록에 “네 번째 민주정부, 네 번째 민주당 대통령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출범을 자랑스럽게 보고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지난 14주기부터 매년 수백 명의 당원과 시민이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대선 승리 후 찾아뵐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안성과 대한민국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과 당원들의 열망을 다시금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가자들은 참배를 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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