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원 전지목, 고춧대, 깻대 태우지 말고 파쇄하세요!

안성농기계임대소에 예약 신청하면 무상임대 가능
“파쇄 토양환원시 비옥도 증진 등 토양물리성 개선효과 우수”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건호)가 3인 이상 공동 작업 시 영농부산물 파쇄기를 농기계임대사업소 전체 분소에서 무상 임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논, 밭, 과수원의 영농 부산물 소각 시 화재 발생의 위험성 및 미세먼지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파쇄를 통해 토양 퇴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동작업(3인 이상) 시 안성시민 누구에게나 잔가지 파쇄기를 무상 임대한다.

 연중 전화 예약 후 방문을 통해 잔가지 파쇄기를 최대 3일까지 무상사용 가능하며,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보개면 ☎678-3077), 동부(죽산면 ☎678-3036), 서부(양성면 ☎678-0711), 남부(서운면 ☎678-3056) 분소 등 어디서나 신청하면 된다.

 안성시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도비를 확보하여 영농부산물 파쇄기 4대를 추가 확보하였으며, 이를 통해 총 12대의 파쇄기를 임대한다.

 김건호 소장은 “건조한 요즘 농업잔재물의 소각으로 인한 산불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미세먼지 발생예방을 통해 안전한 영농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사업을 기획하였다.”며,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양곡 오두인 선생의 충절 선양과 추모 산실 덕봉서원
조선조 순절충신으로 상징되는 양곡 오두인 선생의 높은 충절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된 덕봉서원이 최근 선생을 추모하는 뜻있는 시민과 숭모회원들의 오랜 염원인 ‘양곡 교육관과 관리사’를 새로 신축, 경기도 유일 서원으로 발전하고 있다. 그동안 제대로 된 교육관과 관리사가 없어 선생의 훌륭한 덕행을 사회에 일깨우며 후대에 알리는데 어려움이 많았었다. 덕봉서원은 조선 숙종 때 문신으로 기사사화에 연루되어 강화도로 유배 도중 세상을 떠난 양곡 선생을 기리기 위해 숙종 21년 지방 유림들의 공유로 건립됐고, 그 해 덕봉서원으로 사액된 서원이다. 고종 때 대원군이 전국 서원철폐령에도 철폐되지 않은 전국 47개 현존 서원 중 하나로 지난해 선생 탄신 400주년 기념식을 갖고 선생을 추모했다. 덕봉서원 정운순 원장은 양곡 교육관과 서원관리사를 개관하면서 “우리 서원의 오랜 숙원이었던 뜻깊은 사업이 마침내 완공돼 큰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서두를 꺼낸 후 “덕봉서원이 앞으로 안성의 문화와 역사, 교육을 이끄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덧붙였다. 정 원장은 이어 “선생은 1649년 문과에 장원급제한 뒤 경기도관찰사와 공조판서 한생관윤, 형조판서 등을 역임한 훌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