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지역건축안전센터

소규모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안성시 지역건축안전센터가 안전사각지대에 있어 지속적으로 사고가 발생하는 소규모 건축공사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오는 4일부터 건축안전전문요원 및 외부전문가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연면적 5,000㎡미만 소규모 건축공사장 중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른 안전관리계획서 수립 대상이며, 24개소를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안전관리계획의 작성 및 관리상태 △근로자 보호구 지급 및 착용상태 △설계도서 및 관련 기준에 따른 시공 여부 △추락사고(떨어짐) 방지조치의 적정여부 등 이며, 현장 근로자들과 공사장 주변 시민의 안전을 위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지적된 문제점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점검 시 바로 시정 조치가 이행되도록 하고, 사고위험이 높은 중대한 지적사항은 공사를 중지토록 하는 등 현장과 근로자의 안전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보라 시장은 “위험요인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현장 근로자와 시민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안성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 지역건축안전센터는 건축물에 대한 점검과 건축공사장에 대한 관리·감독 역할을 위해 안성시 건축과 내에 팀체제로 2021년 8월에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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