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에 친환경 우수농산물 지원

학생 건강증진, 농가소득 보장 도모

 안성시가 관내 초·중·고·특수학교(병설유치원 포함)를 대상으로 우수농산물을 식재료로 공급하기 위하여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안성시에서 추진하는 이 사업은 학교급식에 우수농산물과 일반농산물의 차액을 지원하는 것으로,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여 학생들의 식생활 개선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지속적인 농가 소득을 보장하고 있다.

 학교급식에 지원하는 ‘쌀’의 경우, 관내 모든 학교 57개교에 안성산 친환경(무농약)쌀을 공급하고 있으며, ‘농산물’은 관내 학교 47개교에 도내산 친환경 농산물을 우선 공급하고 있다. 특히 안성 친환경 연합회에서 생산한 친환경 마늘, 양파, 생강 등도 공급하고 있어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학교급식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은 “앞으로도 학교급식에 친환경 농산물을 꾸준히 공급하여, 관내 모든 학생들이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받고 관내 친환경 농가들의 지속적인 소득 증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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