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선진화 위생·안전도모

안성교육지원청 ‘리더십’교육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석기)은 지난 27일 경기도교직원안성수덕원에서 관내 초·중학교 영양교사, 영양사 위생원, 운전원, 조리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위생·안전 및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이석기 교육장은 “안성맞춤교육의 좋은 학교 가꾸기를 위한 일환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교육환경을 위해 학교급식의 식중독 사고 예방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전제하고 “철저한 식재료의 위생관리와 일선 학교 급식 전담직원의 적극적이고 정확한 업무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급식 위생관리’라는 주제로 송원초교 김경래 영양교사가 강사로 위촉되어 학교급식 현장에서 필요한 개인위생, 식재료 검수, 보관, 조리, 배식, 세척 및 소독 등 위생관리 사항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두번째 시간에는 ‘소통의 리더십‘을 주제로 커리어그룹 TTS대표이사 경희대 겸임 교수인 김양수 교수가 MBTI(성격 유형지표)분석을 통한 배려의 리더십, 세종대왕, 정조, 이순신 장군 등 역대 위인들의 사례를 통한 헌신의 리더십의 교육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초교의 한 조리원은 “학교급식 위생에 대한 기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시간이 됐다”면서 “MITT분석을 통해 나와 다른 직원들간에 개인차를 파악하고 원활한 의사소통의 기술을 터득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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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복지재단과 정성영농조합법인·농업회사법인 정선아라리(유)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은 지난 17일 한길학교 시청각실에서 정성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정선아라리(유)와 함께 사회적 약자의 자립 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의 자립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함께 힘쓰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성영농조합법인 손경호 대표이사, 이수백 이사, 농업회사법인 정선아라리(유) 박희정 대표이사, 대한장애인복지신문 김재수 발행인,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 한길학교 한미정 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창섭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협약은 사회적 약자의 자립 기반을 넓히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세 기관이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성영농조합법인 손경호 대표이사는 “일자리는 자립의 출발점이자 삶의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에게 보다 실질적인 기회가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농업회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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