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 ‘제10회 한길 가족한마당’ 성료

안성시민장학회 장학금 전달,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한 뜻깊은 행사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 제10회 한길 가족한마당 행사가 지난 11일 한길학교 다목적 체육관에서 성황 속 개최했다.

 이번 한길한마당은 장애학생들을 비롯한 장애인들의 교육과 프로그램 성과들을 함께 나누는 학예회 형식으로 이루어졌으며, 극단 <선물>의 캠핑뮤지컬 ‘아빠! 캠핑가요’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10회를 맞아 한길한마당의 역사를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했으며, 특히 장애인 거주시설 한길마을의 난타공연, 한길학교 학생들의 블랙라이트, 야광봉춤 공연으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었다.

 또한, 재단법인 안성시민장학회 박현철 이사장은 한길학교 학생을 비롯 총 2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장애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오늘을 계기로 계속 함께 동행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은 “한길한마당 제 10회를 맞이하며 지금까지 한길을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며 “앞으로도 한길복지재단은 투명경영과 전문경영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매년 개최하는 한길한마당 행사는 바자회와 발표회가 격년으로 운영되며, 지역 내 장애인식개선을 비롯,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의 통합 환경을 조성해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제공함을 목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황윤희 시의원, 스마트 과의존 예방 조례 제정
안성시의회 황윤희 의원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을 목적으로 ‘안성시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디지털 웰빙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는 23일과 27일 각각 안성시의회 조례특별심사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제정됐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SNS와 숏폼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중독은 더 큰 우려를 낳는 중으로, 오는 3월부터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전국 초·중·고교의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학생들의 학력 저하,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진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국의 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8%가 SNS가 유해하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난 현재 청소년 세대의 인지능력이 저하됐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하다. 이러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해악은 성인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아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피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