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 일반산업단지 등 총 247만㎡ 확보, 반도체 허브도시 조성 ‘순항’

‘북안성 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물량 확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상생 협약에 따른 90만㎡ 규모 추가분’

 안성시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상생협약’에 따라 동신 일반산업단지에 이어 첨단산업 육성의 또 다른 기반이 될 ‘북안성 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물량 90만㎡를 확보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상생협약’은 지난 2021년 1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관련된 지역 간의 상생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경기도-안성시-용인시-SK하이닉스(주)-SK건설(주)-용인일반산업단지(주)’가 체결한 협약이다.

 이에 시는 협약서 사항 중 ‘안성시 지역의 산업단지 조성 지원’에 따라 지난해7월 처음으로 동신 일반산업단지 물량 157만㎡를 확보한데 이어 두 번째로 지난 5일 북안성 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물량 90만㎡를 확보, 총 247만㎡(약 74만평)의 단지를 확보했다.

 신규 산업단지 물량은 국토교통부가 수도권정비계획에 따라 3년 단위로 경기도에 배정하고 도는 지자체가 제출한 사업 계획 등을 검토하여 최종 배정하는 순서로 진행되며, 물량 확보는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닻을 올리는 단계이다.

 특히 동신 일반산업단지는 올해 12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목표로 보고서 작성 및 관련 기관 사전 협의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북안성 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올해 12월 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할 예정으로 “제2경부고속도로(안성바우덕이휴게소IC)와 지방도 306호선이 인접성 등 지리적 강점을 토대로 미래형 반도체 특화단지로 구축할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상생협약’에 따라 동신 일반산업단지 및 북안성 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물량을 확보하였으며, 추가로 방축 산업단지 및 마전 산업단지 등 물량을 확보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평택-용인-안성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구축으로 시민이 행복한 30만 자족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시는 정부의 K-반도체 클러스터 구축계획에 따른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자, 2024년 ~ 2026년 산업단지 물량 370만㎡의 수요조사서를 경기도에 제출하였으며, 경기도 산업단지 물량은 2024년 7월 공급 예정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상생협약에 따른 100만평 산업단지 물량확보에는 ‘순항 중’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더불어민주당 안성동부권 시,도의원 예비후보 3인 공동 공약발표
(백승기, 조민훈, 반인숙 후보) 더불어민주당 안성 동부권 도,시의원 예비후보 백승기, 반인숙, 조민훈 3인이 ‘공동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공약은 단순한 선언을 넘어, 같은 선거구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 협력과 높은 이행률 확보를 목표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세 후보는 “동부권은 도의원과 시의원의 선거구가 일치하는 지역으로, 정책의 방향과 예산 집행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최적의 구조”라며 각자 따로가 아닌 함께 책임지고 추진하는 ‘원팀 정치’를 통해 공약 이행력을 극대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발표된 공동공약은 △안성 철도시대 개막 프로젝트 추진 통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JTX)와 평택-부발선 철도망을 구축해 안성을 중부내륙교통 허브로 격상시키고 철도 유치는 당연히 국회의원 ,시장의 정치적 역할이 가장 중요하지만 시·도의원 그리고 시민들의 역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반도체·미래차 첨단기술 클러스터 조성 반도체와 미래차 산업을 양대 축으로 한 첨단기술 클러스터를 조성해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안성캠퍼스와 서운면 현대차 배터리 캠퍼스를 중심으로, 연구·생산·인력 양성이 연계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