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회 후반기 원구성

안정열 의장 재선 성공
부의장 정천식, 운영위원장 최호섭

 안성시의회는 28일 오후 제224회 정례회 3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제8대 시의회를 이끌어갈 신임 정·부의장과 운영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날 무기명 투표 결과 신임의장에 안정열 의원(국민의힘 다선거구), 부의장에 정천식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 운영위원장에는 최호섭 의원(가선거구)이 각기 선출됐다.

 시의회 8대 전반기 의장에 이어 후반기 의장에 선출된 안정열 의장은 “앞으로 여러 의원님들과 원활하게 소통 할 수 있도록 솔선 노력할 것”이라며 “의원님들께서도 안성시의회가 대의기관으로써 여건을 조성하고 선구적인 지방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선거에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원구성에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강행했다”며 투표장에서 연좌 농성하면서 선거에 기권했다.

 한편 제8대 후반기 의장과 부의장, 운영위원장의 임기는 7월 1일부터 시작, 2년 동안 안성시의회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도 불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