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혁신교육정책 공감해요’

안성관내 초중고 경사단·학부모 연수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석기)은 지난 21일 안성교직원수덕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 경기교육사랑학부모지원단(경사단) 54명과 학부모사업지원교 14개 학부모회 임원과 회원 146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가졌다.

 안성교육지원청은 학교혁신의 실천과제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학교 만들기 중 제4브랜드인 좋은 학부모 육성 사업을 꾸준히 실천했는데 이번 연수의 취지는 단위학교별 학부모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고 의견을 수렴해 학부모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특강 강사로 초청된 경기도교육청 소속 안성대 기획예산 담당관은 경기혁신 교육의 정책기조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 담당관은 강연에서 미래 혁신학교는 더불어 성장하고 학습하는 배움과 돌봄의 장임을 강조하고 경기도교육청의 공교육 혁신모델의 확산노력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육성 신개념의 교권 전문성 신장을 위한 새로운 교사 연수 프로그램(NTTP:New Teachers Training Program)추진 상황과 교원행정 업무경감 추진성과에 대해 2시간 동안 참석자들과 교감의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2012학년도 달라지는 영여과 개정교육과정과 주5일제 전면 실시에 대해 안성교육지원청 이효순 장학사의 전달 연수도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연수에 참가한 한 초등학교 경사단은 이번 연수를 통해서 혁신교육 정책을 한층 더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석기 교육장은 희망 안성맞춤 교육 구현을 위한 학부모 대표연수 및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전제하고 앞으로도 학부모 학교 참여 활동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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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복지재단과 정성영농조합법인·농업회사법인 정선아라리(유)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은 지난 17일 한길학교 시청각실에서 정성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정선아라리(유)와 함께 사회적 약자의 자립 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의 자립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함께 힘쓰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성영농조합법인 손경호 대표이사, 이수백 이사, 농업회사법인 정선아라리(유) 박희정 대표이사, 대한장애인복지신문 김재수 발행인,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 한길학교 한미정 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창섭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협약은 사회적 약자의 자립 기반을 넓히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세 기관이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성영농조합법인 손경호 대표이사는 “일자리는 자립의 출발점이자 삶의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에게 보다 실질적인 기회가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농업회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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