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안전점검 시군 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 선정

 안성시가 지난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실시된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에 대해 경기도의 시군 평가 결과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2조의3에 따라 정부가 재난 예방과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기간을 설정하여 재난이나 그 밖의 각종 사고의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안전 점검이다.

 시는 점검 대상 68개소에 대하여 분야별(건축, 시설, 토질및기초, 소방, 전기, 기계및설비, 어린이놀이시설)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과 드론 및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실효성 있는 점검을 추진하였으며, 홍보활동, 캠페인 등 실시하여 평가지표 5개 분야(안전점검 실효성, 안전점검 확산실적, 안전점검 환류, 점검결과 공개 및 이력관리, 정책 기여도)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시민의 안전을 위한 노력이 결과로 나타난 것 같아 기쁘다”며, “이번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성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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