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 컴맹 탈출 앞장

경로당 대상정보화 사업 ‘금요특강’ 운영

 안성2(동장 구혜순)은 고령화 사회의 노인복지시설(경로당) 이용자가 증가하는 것과 관련해 정보화 시대에 맞추어 경로당의 컴퓨터 보급과 노인들을 위한 맞춤형 전산교육을 실시화하면서 노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동 사무소에서는 맞춤 시책으로 평생교육 학습장 마련을 위한 경로당 정보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동안 관내 20개소 경로당의 노인 회장을 중심으로 중고 컴퓨터의 수요조사와 노인 맞춤형 컴퓨터 기초교육 참여 신청자를 접수받아 11개소 경로당의 노인 회원 16명을 대상으로 10월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컴퓨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노인맞춤형 금요특강은 컴퓨터 기초사용법과 인터넷 검색, 이메일 관리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내용으로 구성했으며 지난 7일 노인들의 학습능력을 고려한 첫 번째 수업을 시작으로 평생교육의 기회제공과 건전한 노인여가 생활지원으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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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복지재단과 정성영농조합법인·농업회사법인 정선아라리(유)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은 지난 17일 한길학교 시청각실에서 정성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정선아라리(유)와 함께 사회적 약자의 자립 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의 자립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함께 힘쓰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성영농조합법인 손경호 대표이사, 이수백 이사, 농업회사법인 정선아라리(유) 박희정 대표이사, 대한장애인복지신문 김재수 발행인,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 한길학교 한미정 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창섭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협약은 사회적 약자의 자립 기반을 넓히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세 기관이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성영농조합법인 손경호 대표이사는 “일자리는 자립의 출발점이자 삶의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에게 보다 실질적인 기회가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농업회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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