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식품안심거리’ 지정

남파로 일부구간에 인증음식점 밀집되어 지정 추진

 안성시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 및 확대를 위해 당왕동 남파로 일부 구간을 안성시 식품안심거리로 지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성시 식품안심거리는 음식문화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이 자주 방문하는 쇼핑몰, 호수주변, 관광지 등 외식업소가 모여 있는 일정 구간에 대하여 음식점 위생등급제와 환경플러스 안심식당 등 인증업소가 60% 이상인 경우 지정한다.

 이번에 지정한 식품안심거리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입구 주변 남파로 300m 구간이며, 영업 중인 15개 외식업소 중 음식점 위생등급제 4개소, 환경플러스 안심식당 7개소 등 총 11개 인증업소가 밀집되어 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환경플러스 안심식당 및 위생등급제 신청 홍보와 함께 신청업소에 대한 점검 및 확인을 통해 본 사업을 펼쳐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지정한 식품안심거리는 우리시 음식문화개선사업에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 해주신 영업주분들의 협조가 있어 가능한 것으로, 앞으로 식품안심거리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최호섭 시의회 운영위원장, 24번째 찾아가는 민원 신문고 개최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이 지난 16일 금광면 하늘전망대 주차장에서 제24번째 ‘찾아가는 민원 신문고’를 개최했다. 이번 민원 신문고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하늘전망대의 실태를 점검하고, 방문객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갑작스러운 추위와 눈이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500여 명의 방문객이 하늘전망대를 찾았다. 평소 주말이면 2,000여 명이 찾는 인기 관광지지만, 기상 악화로 인해 방문객 수가 줄어든 상황이었다. 행사에는 최호섭 운영위원장과 함께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정천식 부의장도 참석해 방문객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성남시에서 방문한 한 관광객은 “장애인 주차장에 쌓인 눈이 방치되어 얼음덩이로 변한 모습을 보고 크게 실망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하늘전망대 안내소 직원들의 불친절한 응대도 도마 위에 올랐다. 방문객들은 안내소에서 불편 사항을 호소하면 시청에 직접 연락하라는 답변을 받았고, 한 방문객이 화장실에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는 이유를 묻자, 직원이 “국립공원 화장실에는 법적으로 따뜻한 물이 나오면 안 된다”고 답해 방문객을 당황케 했고, 또다른 방문객들은 안내소에 실제 정수기가 있지만 컵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