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한경국립대학교 ‘동신 산업단지 성공적 추진’ 맞손

지역상생발전협의회 공동선언문 채택 선포
농업진흥지역 해제, 반도체 인력 양성 확대 등 협력 강화 모색

 안성시가 10일 안성맞춤아트홀 4층 대회의실에서 김보라 시장, 한경국립대학교 지역상생발전협의회 이원희 총장과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동신 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선포했다.

 한경국립대학교 지역상생발전협의회는 지역사회와 대학간의 협력, 지역사회 발전 및 공동연구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2년 5월부터 현재까지 운영 중에 있는 가운데, 동신 일반산업단지의 농업진흥지역 해제 타당성, 반도체 인력양성 확대 및 소부장 기업들의 투자환경 조성 필요성 등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성공 추진을 위한 공동선언 선포 통해 지역이 선점한 전략사업에 대한 지역 내 각계·각층 주민들의 열망을 표현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동신 일반산업단지는 소재부품장비산업법에 따른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 국가산업단지와 같은 기능을 하고 있으며, 소부장 업체들이 동신 일반산업단지에 적기에 투자, 한국 반도체 산업의 공급망 리스크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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