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교 학급당 학생수 줄인다’

학교·교실여건 고려 32∼34명 규모

 경기도교육청(교육장 김상곤)은 학교별 수용여건을 고려, 2012학년도 초교 일반학급당 학생수를 3234명으로 확정했는데 이는 올해 35명 보다 13명 줄어 들게된다. 도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도내 초·중학교의 여유교실 등 수용여건과 학급당 학생수의 적정규모를 파악한 결과 학급당 3234명으로 탄력 적용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는 것이다. 2012학년도 초교 학생수는 80883명으로 올해 보다 18444명이 줄어들 예정이며 학급수의 경우 개발지역내 신설학교와 학생수 감소로 탄력안을 적용하면 올해보다 525학급이 증가될 것으로 전망됐다. 34명 고정안을 적용하면 올해보다 439학급이 감소하지만 학교별 교실수용여건에 맞춰 3234명의 탄력안을 적용하면 올해 보다 525학급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유교실이 부족한 일부 초교는 과밀학급 편성이 불가피하나 교실 증축과 저출산 추세에 따른 자연감소 등으로 해소할 예정이다. 한편 도 교육청 학교설립과 관계자는 올해 보다 13명 줄어들어 우리학생들의 교육여건이 다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더보기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입장문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2026년도 안성시 본예산과 관련해, 사태의 엄중함을 강조하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현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의원들이 제출한 계수조정안이 접수된 상태라며, 예산안 전반에 대한 삭감 규모와 세부 사업 내용, 각 의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합리적인 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여유가 없는 상황임을 강조하며, 양당과 집행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조속히 협의에 나서 예산 논의에 속도를 내줄 것을 요청했다. 문제를 지적하는 데서 그칠 것이 아니라, 해법을 찾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즉각 시작돼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본예산 의결이 지연될 경우 안성시가 준예산 체제로 전환될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준예산 체제는 행정의 정상적인 운영을 심각하게 제약하고,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예산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공적 책임임을 강조하며, 안성시의회와 집행부 모두가 이 점을 깊이 인식하고 시민 앞에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