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수업료 ‘동결’

경제 어려움 감안 학부모 부담 완화, 공립유치원 포함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은 도내 공·사립 고등학교 및 공립유치원의 내년도 수업료를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도내 고교는 2009년부터 4년 연속으로 수업료와 입학금이 동결되고 공립유치원의 경우 수업료도 203년부터 10년 동안 제자리에 머물게 된다. 이에 따라 내년 시 지역(1급지)1년 수업료는 올해와 마찬가지로 비특성화 1371600, 특성화 1371600, 유치원 499200원이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많은 재원이 필요하다면서 그러나 실물경제가 여전히 어렵고 물가가 지속적으로 오르는 등 경제적 어려움을 감안하고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수업료를 올리지 않기로 했다고 경위를 설명했다.

 현재 도내 급지별 수업료(연액)2급지,(읍지역) 비특성화 1백만6800, 특성화 648천원 2급지(면지역) 비특성화 891600, 특성화 612천원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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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복지재단과 정성영농조합법인·농업회사법인 정선아라리(유)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은 지난 17일 한길학교 시청각실에서 정성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정선아라리(유)와 함께 사회적 약자의 자립 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의 자립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함께 힘쓰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성영농조합법인 손경호 대표이사, 이수백 이사, 농업회사법인 정선아라리(유) 박희정 대표이사, 대한장애인복지신문 김재수 발행인,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 한길학교 한미정 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창섭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협약은 사회적 약자의 자립 기반을 넓히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세 기관이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성영농조합법인 손경호 대표이사는 “일자리는 자립의 출발점이자 삶의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에게 보다 실질적인 기회가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농업회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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