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 연수원시설 현장 대응 역량 강화 훈련 실시

LS미래원에서 실전 같은 훈련으로 숙박시설 화재 재발 방지 총력

 안성소방서(서장 신인철)가 10일 서운면 소재 LS미래원에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소방공무원 19명과 소방 차량 8대가 동원되었으며, 최근 숙박 시설 화재로 인한 다수 사상자 발생 사례를 반영해 유사시설의 재발 방지와 대응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다량 수관 옥내전개 훈련 △화재진압 및 배연 전술 훈련 △공기안전매트 및 수직 사다리 전개 △특수차량(굴절) 전개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등 조작능력 숙달 △인명구조 및 다수사상자 대응 등 다중 전술 훈련 등이다.

 신인철 서장은 "화재는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철저한 훈련과 대비만이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점검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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