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송용현)는, 15일 안성제일장로교회(담임목사 양신) 복지위원회(위원장 허필욱)가 사랑나눔 후원물품(쌀, 난방연료) 총 500만원 상당을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품은, 안성제일장로교회 담임목사와 성도들이 1년간 십시일반 모은 사랑의 헌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사랑의 온기나눔 연탄지원 봉사활동으로 20여 명의 성도들이 참여했다.
양신 담임목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도들과 함께 자발적인 참여로 우리 이웃을 돕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연말에 집중되는 나눔보다는 2∼3월 아직 쌀쌀한 날씨와 난방비 인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봄을 맞으실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였다.
후원 물품을 받은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 송용현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변함없이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에 앞장서 주시는 안성제일장로교회 담임목사님, 복지위원회와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필요한 이웃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전하였다.
선행에 참여한 안성제일장로교회(담임목사 양신)는 석정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1902년에 세워진 안성최초의 교회로, 소외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매년 사랑의 연탄나누기, 사랑의 집 고쳐주기, 북한어린이돕기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복지 사랑 나눔을 실천하며, 100년이 넘는 긴 역사에서 순교자를 배출하며 과거를 소중히,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안성제일교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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