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도읍 체육회장 이·취임식이 15일 오후 서안성맞춤웨딩홀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정천식 부의장, 최호섭 운영위원장, 백낙인 안성시체육회장, 천동현 재향군인회장, 조종기 공도읍장, 김동조 공도지구대장, 김상희 여성소방연합회장과 특별히 이원희 한경국립대학 총장을 비롯 안성시 체육회 임원, 읍면동 체육회장, 관내 기관 사회단체장, 등 250여명이 참석 대성황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색소폰 연주, 소리새국악예술단 국악 등 식전 오프닝으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 시킨 가운데 개회, 이재면 이임사, 유재용 회장 취임사, 내빈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면 이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함께한 시간은 큰 의미가 있었고, 우리 모두가 함께 이루어낸 많은 성과들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서두를 꺼낸 후 “회장직은 물러나지만 공도읍 체육회 발전을 위해 응원하겠다”고 다짐했다.
유재용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되면서 체육회의 새로운 회장직을 맡게 된 것에 매우 기쁘게 생각하면서도 마음 한 가운데에는 책임감으로 가슴이 무겁다”라면서 “그동안 신임 회장들이 이룩해 온 성과들을 바탕으로 더 나은 공도읍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유 회장은 이어 “앞으로 다양한 생활 체육활동을 통해 주민들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하며 특히 젊은층과 노년층, 학부모와 아이들 등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체육 활동으로 공도읍 발전과 단합을 바탕으로 건강한 공도읍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혀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안정열 의장, 백낙인 체육회장은 “오늘 취임하는 유재용 회장은 훌륭한 리더십과 추진력을 갖고 있어 공도읍 체육회를 더 한층 발전시킬 것으로 안다”며 “체육진흥을 통해 지역 화합과 발전을 이루어지길”소망했다.
이원희 총장은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준데 대해 감사를 표한 뒤 “한경국립대학교는 시민의 대학으로 시민들이 항시 사용할 수 있도록 교문을 활짝 열어 시민 체육에 언제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말했다.
이날 공도읍 체육회 각종 행사에 최선을 다하는 읍민과 이지은 학생에게 표창 및 감사패를 전달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공도읍 체육회를 이끌어 갈 임원진은 △회장 유재용 △부회장 김기영 김덕환 송현석 윤일영 최수봉 △감사 김용배 정철호 △사무국장 김진홍 △사무차장 박상호 △홍보부장 이용성 △홍보차장 박미옥 △재무부장 이응비 씨 등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