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 하반기 직장교육 실시

소방관 출신 윤성근 도의원 특별 강연
현장 안전·공직 기강·사회적 인식 개선에 초점

 안성소방서가 2일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직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방공무원의 기본 소양 확립과 함께 중대비위 근절, 장애인 인식 개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진행됐다.

 교육은 △관서장 현장 안전사고 예방 교육 △공직기강 확립 및 3대 비위 근절 교육 △외부 강사 박해리 강사의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윤성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의 특별강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윤성근 의원은 1989년 안산소방서에서 첫 근무를 시작해 33년간 소방관으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과 정치에 입문하게 된 배경을 전하고 “소방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반영될 때 조직은 더욱 발전한다”며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은 “이번 직장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우리 조직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소통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소방 조직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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