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신협, 죽산면과 안성3동 취약계층 돕기 앞장

에너지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이불 전달
김환기 이사장 “협동의 가치 실천 통해 서민에게 따뜻한 금융기관 될 터”

 안성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환기)이 지난 15일 죽산면과 17일 안성3동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불을 전달해 수혜 당사자는 물론 주위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안성신협은 죽산면에 이불 10채, 안성3동에 이불 8채를 전달, 에너지취약계층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신협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온세상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김환기 이사장은 “신협은 믿음과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서민에게 따뜻한 이웃이 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협동의 가치를 실천하고,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가 서로를 돌보는 데 작지만 의미 있는 발걸음을 계속 걸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죽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창수 민간위원장은 “겨울이 오기 전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준비해 주신 안성신협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이불은 죽산면에 있는 취약계층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조은정 안성3동장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과 정성을 보내주신 신협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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