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가을철 산불 대응 체계 완벽 구축

읍·면·동 대책 통한 예방강화, 산불 진화·감시 인력 효율적 운영

 안성시는 산불 발생 높은 가을철을 맞아 지난 31일 산불방지 대책 읍·면·동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행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읍·면·동 산불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10월 20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 산불 예방 홍보 및 진화 장비 점검, 산불감시원 운영 등을 통해 초동진화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산불감시원과 쓰레기 처리 감시원의 공조 체계를 마련해 단속을 강화하고, 산림인접지역 및 소각 행위가 빈번한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며, 이를 통해 불법 소각이 빈번한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감시를 강화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읍·면·동에 △주말 비상근무자 순찰 강화 △마을방송을 통한 산불예방 홍보 강화 △산불감시원 및 쓰레기 처리 감시원의 협력체계 구축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현장 확인 등을 요청했다.

 또한, 산림인접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논·밭두렁 소각은 전면 금지된다. 생활폐기물 및 사업장폐기물을 허가 없이 소각할 경우 역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안성시 주거환경국장은 "산불이 한번 발생하면 순식간에 번져 걷잡을 수 없고, 안성은 야산이 많은 지역이라 피해 확산 위험이 크다"며 “정해진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해 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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