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소상공인의 날 행사 개최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첫 행사, 유공 소상공인 시상

 안성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명곤)가 지난 8일 ‘제1회 안성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소상공인의 날은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라 소상공인의 사회·경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정한 법정기념일(매년 11월 5일)이다.

 올해 행사는 내혜홀 광장에서 소상공인 판매·홍보부스, 축하공연과 함께 진행됐는데 이날 우수 소상공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16명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가 수여 됐다.

 이명곤 회장은 개회사에서 “안성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은 올해 처음 안성시의 지원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면서 이 행사가 개최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안성시와 안성시민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 뒤 “오늘 행사를 통해 안성시 3만 소상공인분들의 연대를 통한 경제위기 극복과 성장을 도모하자”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축사를 통해 “소비심리 위축과 경제 불확실성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분들의 노력이 있어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 소비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경제 생태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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