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치매안심센터

치매가족교실 ‘야간반’ 참여자 모집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직장이나 생업으로 낮시간대 교육받기 어려운 치매환자 가족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가족교실 야간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가족교실 ‘헤아림’ 프로그램은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커리큘럼 바탕의 가족교육으로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의 환자 돌봄에 대한 이해와 돌보는 지혜, 치매가족이 알아야 할 관련 정보로 구성됐다.

 모집기간은 오는 4월 22일까지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총 6회기로 운영되는 ‘헤아림’ 가족교육은 4월 23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120분에 걸쳐 진행된다.

 매주 주제별로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 △정신행동증상 및 치매종류별 초기증상 △치매 진단 및 치료와 관리 △부정적 태도 극복하기 △의사소통방법 학습 및 응용 △가족의 자기 돌보기로 구성되어 동영상 감상, 토론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가족교실 참여로 정보 습득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자기돌봄 필요성과 감정 공유로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안성시치매안심센터 678-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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