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지역 공동체 교육발전협개최

특성화학교 조기정착 위해 적극지원

 안성시 고삼초등학교에서는 고삼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고삼교육공동체 교육발전협의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고삼면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이장단협의회, 고삼초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교육방법에 대한 주민설명과 학교 발전을 위한 협의가 이루어졌다.

 고삼초교는 소규모 학교의 장점을 살린 참좋은(3i)행복교육학교 교육경쟁력 확보를 위한 학교교육 특성화 브랜드화학생수 감소에 따른 위기극복 운동 전개 등 특성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명문학교로 육성해 학생들이 스스로 찾아오는 특성화 학교로 발전시키고자 했다. 이에 고삼지역 기관단체장, 이장은 지역주민들은 특성화 학교 조기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11교 안성 기업사랑·운동의 일환으로 고삼면 기업인협의회에서 고삼초교와 자매결연을 체결해 특성화된 교육프로그램 추진에 소요되는 경비를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이근수 고삼면 이장단협의회장은 이렇게 학교에서 회의를 하니 감회가 새롭고 특성화된 교육으로 경쟁력 있는 학교로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고삼초교 교장과 교직원에 감사한다면서 관내에 하나뿐인 학교의 발전을 위해 이장, 기관단체장 등 주민 모두가 합심해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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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복지재단과 정성영농조합법인·농업회사법인 정선아라리(유)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은 지난 17일 한길학교 시청각실에서 정성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정선아라리(유)와 함께 사회적 약자의 자립 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의 자립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함께 힘쓰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성영농조합법인 손경호 대표이사, 이수백 이사, 농업회사법인 정선아라리(유) 박희정 대표이사, 대한장애인복지신문 김재수 발행인,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 한길학교 한미정 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창섭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협약은 사회적 약자의 자립 기반을 넓히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세 기관이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성영농조합법인 손경호 대표이사는 “일자리는 자립의 출발점이자 삶의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에게 보다 실질적인 기회가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농업회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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