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향심 최고 참된 지도자

장현수 안성행정동우회 회장

 평소 투철한 국가관과 드높은 애향심으로 공직생활을 성실히 수행해 지역사회 발전에 지대한 업적을 남기고 퇴임한 후 행정공무원들의 중심단체인 지방행정동우회 안성시지부 회장으로 활동 중인 장현수 회장은 훌륭한 인품을 지닌 모범지도자다. 70년대 어려운 사회 여건 속에서 잘살기 위한 새마을운동과 산업화 행정을 주도했으며 통일벼 식재 장려운동을 통해 민족의 식량을 안정적으로 공급케 하는 등 조국근대화의 주역으로 많은 공적을 쌓았다.

 장 회장은 이렇게 공직을 천직으로 여기고 오로지 정직과 청렴으로 참 공직자의 길을 훌륭히 걸어와 후배 공직자들의 사표로서 역할을 해왔다. 특히 퇴직 후 안성의료원 관리부장으로 시민건강 증진에 지도력을 발휘했으며 경기도의회 경제투자위원장과 자치행정위원장 등 요직에서 높은 경험과 역량을 발휘해 도민 중심의 도정 구현과 경기도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고 안성시 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전개로 시민들로 부터 폭넓은 신뢰와 존경을 받고 있다.

 항시 화합과 소통을 중시하는 장 회장이야말로 진정 안성을 아끼는 참된 지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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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폄훼하고 한의사 말살하려는 대한의사협회 산하단체 해체하라"
보건복지부 산하 사단법인 대한의사협회가 한의사를 조직적으로 비방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며, 국민 건강을 책임져야 할 정부가 나서 제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잘못된 정보를 통해 한의 진료를 선택하려는 국민의 혼란을 가중시키는 만큼, 일방적으로 타 직역을 비하하며 궁극적으론 국민의 건강권을 위협하는 단체를 더 이상 묵과해선 안 된다는 것. 국민동의청원에 올라온 대한의사협회 산하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이하 한특위) 해체에 관한 청원에 따르면, 한특위는 국가에서 인정한 국민건강을 돌보는 한의사의 활동을 제약하기 위한, 다른 이익집단엔 없는 단체로 조직적으로 한의사를 폄훼해 한의사를 없애는 것을 목표로 매해 거액의 예산을 배정받아 활동하고 있다. 청원에 따르면, 한특위는 초음파나 엑스레이 등을 한의사가 사용하는 것에 대해 대법원의 승소판결이 내려지기도 하는 등 한의학의 현대화가 상당부분 진행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치부하며, '한방 무당'이라는 조롱과 비하를 일삼는 데다, 단순한 선전전만 하는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반대하며, 초음파 의료기기업체가 한의사들에게 기계를 판매하지 않도록 갑질 행패를 부리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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