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과 광고문화정착 앞장

윤희채 안성광고협회 회장

 광고가 지역경제발전과 문화생활 창달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광고환경선진화에 앞장서면서 광고활동의 윤리성 공익성을 제고해 아름다운 거리문화를 모범적으로 만들고 있는 한국광고협회 안성시지회 윤희채 회장은 참된 지도자다.

 한국광고협회 안성시지회 윤희채 회장은 친화력과 봉사심도 남달라 소외이웃돕기 물품을 전달하는 등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윤 회장은 얼마 전까지 안성경찰서 선진질서추진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교통문화 장착과 법이 지켜지는 질서 있고, 명랑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특유의 지도력을 발휘한 훌륭한 업적도 갖고 있다. 이렇게 광고 관련 공익적 사업을 수행하며 광고 제작자로 품격과 광고의 질적 향상, 그리고 회원 상호간 협력체계를 굳건히 하고 있는 윤 회장은 지난 연말, 추위와 생활고로 어렵게 사는 불우이웃돕기에 나서 잔잔한 감동이 되고 있다.

 최근 계속되는 경제장기불황 여파로 광고계에도 힘든 가운데 에서도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보내 미담이 되고 있다.

 새봄을 맞아 쾌적한 환경조성과 준법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2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불법 현수막 일제정비에 나서는 등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윤희채 회장의 높은 업적을 기리기 위해 황은성 안성시장은 시민의 날 표창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지역

더보기
"한의학 폄훼하고 한의사 말살하려는 대한의사협회 산하단체 해체하라"
보건복지부 산하 사단법인 대한의사협회가 한의사를 조직적으로 비방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며, 국민 건강을 책임져야 할 정부가 나서 제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잘못된 정보를 통해 한의 진료를 선택하려는 국민의 혼란을 가중시키는 만큼, 일방적으로 타 직역을 비하하며 궁극적으론 국민의 건강권을 위협하는 단체를 더 이상 묵과해선 안 된다는 것. 국민동의청원에 올라온 대한의사협회 산하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이하 한특위) 해체에 관한 청원에 따르면, 한특위는 국가에서 인정한 국민건강을 돌보는 한의사의 활동을 제약하기 위한, 다른 이익집단엔 없는 단체로 조직적으로 한의사를 폄훼해 한의사를 없애는 것을 목표로 매해 거액의 예산을 배정받아 활동하고 있다. 청원에 따르면, 한특위는 초음파나 엑스레이 등을 한의사가 사용하는 것에 대해 대법원의 승소판결이 내려지기도 하는 등 한의학의 현대화가 상당부분 진행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치부하며, '한방 무당'이라는 조롱과 비하를 일삼는 데다, 단순한 선전전만 하는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반대하며, 초음파 의료기기업체가 한의사들에게 기계를 판매하지 않도록 갑질 행패를 부리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