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순 안성3·1운동선양회장

큰 덕목 참 지도자

 애국독립지사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선양하고 ‘독립 아니면 죽음’을 달라며 싸우다가 순국한 선열들의 고귀한 업적을 청사에 기리 빛내기 위해 특유의 지도력을 발휘하고 있는 안성3·1독립운동선양회 정운순 회장은 참된 지도자다.

 정 회장은 일찌기 청소년 시절, 농업근대화의 꿈을 갖고 4H회에 가입해 지·덕·노·체의 4H이념을 실천해 복지농촌건설에 매진했으며 한국4H연맹 경기도부회장과 한국농업경영인회 안성시협의회 초대회장, 그리고 전국농업기술자협의회 경기도회장으로 농업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충실히 했다는 시민적 평가를 받고 있다.

 안성시의회 의장으로 열린의회 바른의원상 구현을 통해 시민복지증진과 지역개발에 탁월한 추진력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서안성라이온스클럽을 창설하고 초대회장으로 또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제6지역 부총재로 봉사의 이상을 실천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

 이렇게 농업발전과 살기좋은 복지 안성건설에 묵묵히 매진해온 그 의지와 정신은 사익에만 전념하는 사람들에게 경종이 되고 있다.

 자신보다 안성을 위해 헌신한 드높은 리더십과 좋은 세상을 만들려는 마인드를 안성발전에 활용해야 한다는 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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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폄훼하고 한의사 말살하려는 대한의사협회 산하단체 해체하라"
보건복지부 산하 사단법인 대한의사협회가 한의사를 조직적으로 비방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며, 국민 건강을 책임져야 할 정부가 나서 제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잘못된 정보를 통해 한의 진료를 선택하려는 국민의 혼란을 가중시키는 만큼, 일방적으로 타 직역을 비하하며 궁극적으론 국민의 건강권을 위협하는 단체를 더 이상 묵과해선 안 된다는 것. 국민동의청원에 올라온 대한의사협회 산하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이하 한특위) 해체에 관한 청원에 따르면, 한특위는 국가에서 인정한 국민건강을 돌보는 한의사의 활동을 제약하기 위한, 다른 이익집단엔 없는 단체로 조직적으로 한의사를 폄훼해 한의사를 없애는 것을 목표로 매해 거액의 예산을 배정받아 활동하고 있다. 청원에 따르면, 한특위는 초음파나 엑스레이 등을 한의사가 사용하는 것에 대해 대법원의 승소판결이 내려지기도 하는 등 한의학의 현대화가 상당부분 진행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치부하며, '한방 무당'이라는 조롱과 비하를 일삼는 데다, 단순한 선전전만 하는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반대하며, 초음파 의료기기업체가 한의사들에게 기계를 판매하지 않도록 갑질 행패를 부리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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