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처럼 아름다운 언어구사

유재남 여류시인

 샛별처럼 아름다운 언어들이 문장속에 알알이 작은 보석처럼 끼여 있는 유재남 여류시인의 작품은 이해하기가 쉽고 공감의 밀도가 높다. 그러나 그 편이한 시의 구성력은 오랫 시적 훈련에서 성취한 기법으로 시의 공감의 밀도가 높고 시어의 구성력은 오랜 시적 훈련에서 성취한 기법으로 시의 공간을 꿰뚫어 삶을 바라보는 언어는 다루는데 깊고 성숙한 지혜를 터득함을 읽을 수 있다.

 조병화 시인이 생존시 유재남 시인의 시를 보고 시정에 자연스럽게 아무 무리도 없이 흘러내리면서 사랑의 의미지를 독자들에게 심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시를 사랑한다는 것은 스스로의 삶이 그 인생을 사랑한다는 것이며 그것은 또한 스스로의 인생을 소중히 운영해 나간다는 것이며 스스로의 인생을 보다 귀중하게 남긴다는 것이며 앞으로 훌륭한 시들이 쏟아져 나오리라고 생각한다며 극찬했다.

 유재남시인은 1997년 월간 문화 공간으로 시 등단 그대곁에 비가 내려도시집발간을 시작으로 너에게 가는 시간’ ‘그 후로 낯선 길을 가다아리랑 연가4편의 시집을 발간했고 그동안 동인지 및 신문에 수백편의 시를 실은 신사임당 예술혼과 덕을 갖춘 훌륭한 인품의 중견 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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