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의 세계 큰별

김추연 시인·안성문화원 이사

자연과 삶의 모습을 이야기하는 시의 세계는 시인의 무한한 상상력과 이미지를 통해 정서를 순환케하면서 세상을 밝고 풍요롭게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김추연 시인은 밤하늘에 샛별 같은 또 꽃의 향기처럼 아름다운 언어로 삶의 가치와 세상을 풍요롭게 해주고 있다. 김 시인은 작은 잎새의 시에서 당신 어깨위에 내려앉은 작은 잎새를 봅니다 / 하얀저고리에 무등탄 잎새의 젊음이 아름답습니다<중략>”

 이 시는 지난 8월 경기도 문화의 전당 아늑한 소극장에서 한국문화원연합회 경기도지회가 주최한 시를 노래하자는 행사에 김 시인이 낭독한 자작시다.

 김 시인은 참신한 감각과 상상력의 융합을 통해 자연을 이야기하고 삶의 내면에 추억이 깃든 행복했던 시간들을 희생하게 된다. 그래서 김 시인의 시를 앍으면 노래가 되고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세상의 환희와 희망을 갖게 하는 매력이 있다.

 김 시인은 동국대 예술대학원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시대문학지에 시 부문 신인상으로 문단에 등단해 빛나는 시상을 수상했고 들꽃, 흔들리는 풍경 등 많은 시집을 출간했으며 한국문인협회 안성지부 지부장을 역임하고 현재 안성문화원 이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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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이 지난 4일부터 상설공연 ‘안성남사당 곰뱅이텄다’를 시작, 시민과 관광객을 만났다. 이번 공연은 전통 장터의 활기와 남사당놀이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무대 위에 구현한 작품으로 풍물을 중심으로 버나, 살판, 어름 등 남사당놀이의 주요 종목을 엮어 구성하였으며, 전통 연희의 흥과 호흡을 관객과 함께 나누는 참여형 공연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상설공연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구성과 현장감 있는 연출을 통해 남사당놀이의 대중성과 예술성을 균형 있게 담아내고, 전통공연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은 그간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전통 연희의 가치를 계승·확산해 왔으며,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 안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서 지역 문화 활성화 및 관광객 유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이달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2시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 및 관람 안내는 안성시 홈페이지 또는 관련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연희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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