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원 정당 공천제 폐지촉구

평택시의회 전국 최초 ‘결의안 만장일치’채택

 평택시의회가 기초의회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방의원 입후보자의 정당 공천제 폐지를 촉구하는 결의안이 채택되면서 평택과 인근인 안성시민들이 서민들이 공감할 획기적 대안이라며 환영하고 나섰다.

 평택시의회는 22일 오전 제153차 임시회 본회의에서 권영희()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방의회의원 정당 공천제 폐지 촉구 결의안15명 의원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권영희 의원은 정당 공천은 갈등과 대립을 조장하는 등 지역 발전을 저해할 뿐 아니라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면을 많이 드러냈다지방정치의 발전을 퇴보시키는 정당 공천제도를 즉시 폐지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결의안에서 정당 의사가 우선시 되는 바람에 지방정치에서 주민 자율권이 침해 당하고 있다바람직한 정책인데도 반대, 정당은 무조건 비판을 일삼는가 하면 지방행정이 중앙 정쟁에 편승한 다툼으로 변질되고 있다지적했다.

 이어 소속 정당이 달라 의원간 갈등이 빚어지는 것은 물론 정당 공천 과정이 부정부패의 온상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희태 시의회 의장은 정당 공천으로 지방의원이 소신껏 일할 수 없는게 사실이다라며 지방의원 뿐 아니라 자치단체장도 정당 공천제를 폐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지역

더보기
황윤희 시의원, 스마트 과의존 예방 조례 제정
안성시의회 황윤희 의원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을 목적으로 ‘안성시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디지털 웰빙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는 23일과 27일 각각 안성시의회 조례특별심사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제정됐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SNS와 숏폼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중독은 더 큰 우려를 낳는 중으로, 오는 3월부터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전국 초·중·고교의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학생들의 학력 저하,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진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국의 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8%가 SNS가 유해하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난 현재 청소년 세대의 인지능력이 저하됐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하다. 이러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해악은 성인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아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피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