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발전 출향인 결속 최고

이광복 재경안성산악회장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향심으로 회사 명칭도 주천으로 만든 ()주천약품 이광복 회장은 탁월한 지도력과 미래지향적사고, 그리고 훌륭한 인품을 갖춘 모범기업인이며 출향인이다.

 이 회장은 일찍이 고향을 떠나 의약품 유통업을 시작해 자수성가로 오늘날의 의약품과 의약외품을 판매하는 초우량전문기업으로 우뚝 서게 했다. 이광복 회장은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는 선한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상생하면서 직장분위기도 즐겁고 아름답게 노·사가 한 가족과 같이 끈끈한 관계로 설정되면서 사랑 넘치는 기업문화도 창출했다. 평소 고향에 대한 높은 애착심을 갖고 있는 이 회장은 고향인들의 단합을 위해 재경일죽향우회를 결성하기로 결심하고 2년여 준비기간을 거쳐 명실상부한 애향단체를 만들었으며 회원들의 만장일치 추대로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광복 회장의 훌륭한 성품과 추진력을 보아 온 출향인들의 적극적 요구에 따라 안성출향인들의 중심단체인 재경안성산악회 회장으로 출향인간 화합과 결속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출향인으로는 처음 일죽초등학교 총동문회장에 추대된 이광복 회장은 동문들은 단합과 모교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모범지도자다.


지역

더보기
"한의학 폄훼하고 한의사 말살하려는 대한의사협회 산하단체 해체하라"
보건복지부 산하 사단법인 대한의사협회가 한의사를 조직적으로 비방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며, 국민 건강을 책임져야 할 정부가 나서 제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잘못된 정보를 통해 한의 진료를 선택하려는 국민의 혼란을 가중시키는 만큼, 일방적으로 타 직역을 비하하며 궁극적으론 국민의 건강권을 위협하는 단체를 더 이상 묵과해선 안 된다는 것. 국민동의청원에 올라온 대한의사협회 산하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이하 한특위) 해체에 관한 청원에 따르면, 한특위는 국가에서 인정한 국민건강을 돌보는 한의사의 활동을 제약하기 위한, 다른 이익집단엔 없는 단체로 조직적으로 한의사를 폄훼해 한의사를 없애는 것을 목표로 매해 거액의 예산을 배정받아 활동하고 있다. 청원에 따르면, 한특위는 초음파나 엑스레이 등을 한의사가 사용하는 것에 대해 대법원의 승소판결이 내려지기도 하는 등 한의학의 현대화가 상당부분 진행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치부하며, '한방 무당'이라는 조롱과 비하를 일삼는 데다, 단순한 선전전만 하는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반대하며, 초음파 의료기기업체가 한의사들에게 기계를 판매하지 않도록 갑질 행패를 부리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