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발전 출향인 결속 최고

이광복 재경안성산악회장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향심으로 회사 명칭도 주천으로 만든 ()주천약품 이광복 회장은 탁월한 지도력과 미래지향적사고, 그리고 훌륭한 인품을 갖춘 모범기업인이며 출향인이다.

 이 회장은 일찍이 고향을 떠나 의약품 유통업을 시작해 자수성가로 오늘날의 의약품과 의약외품을 판매하는 초우량전문기업으로 우뚝 서게 했다. 이광복 회장은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는 선한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상생하면서 직장분위기도 즐겁고 아름답게 노·사가 한 가족과 같이 끈끈한 관계로 설정되면서 사랑 넘치는 기업문화도 창출했다. 평소 고향에 대한 높은 애착심을 갖고 있는 이 회장은 고향인들의 단합을 위해 재경일죽향우회를 결성하기로 결심하고 2년여 준비기간을 거쳐 명실상부한 애향단체를 만들었으며 회원들의 만장일치 추대로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광복 회장의 훌륭한 성품과 추진력을 보아 온 출향인들의 적극적 요구에 따라 안성출향인들의 중심단체인 재경안성산악회 회장으로 출향인간 화합과 결속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출향인으로는 처음 일죽초등학교 총동문회장에 추대된 이광복 회장은 동문들은 단합과 모교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모범지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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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 직전 지역언론, ‘미디어바우처법’ 제정으로 활성화 모색한다
지방자치와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지역언론(지방일간지,지역주간지)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국회 차원의 대책마련이 추진중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이학영 국회부의장,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임오경 민주당 간사를 비롯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윤덕, 박수현, 양문석, 이기헌, 조계원 등 국회의원 8명이 한국지역신문협회, 한국지방신문협회와 오는 9월 25일 오전11시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미디어바우처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전국 시군구 단위에서 발행되는 대표적 지역주간신문 165개사의 연합체인 한국지역신문협회(회장 권영석, 봉화신문 대표)와 시도 단위에서 발행되는 대표적 지방일간신문 9개사의 연합체인 한국지방신문협회(회장 이동관, 대구매일신문 대표)는 ‘국민이 직접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언론사에 지원금을 주도록 함으로써 고품질 저널리즘을 견인하고 언론사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 투명하고 공정한 미디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미디어바우처법 제정 토론회를 임오경 등 8명의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마련했다. 이날 토론회는 박수현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며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으로 지역언론에 대한 이해가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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