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심 최고·안보리더

김태웅 안성시재향군인회장

 국가 안보의 제2 보류로서 역할과 사명을 다하기 위해 2만여 회원의 정예화와 안보교육 및 안보행사를 통해 시민의 안보사상 앙양과 공감대 형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안성시재향군인회 김태웅 회장은 훌륭한 인품과 덕성을 갖춘 참된 애국자며 애향인이다.

 김 회장은 국가가 위태로울 때 내 몸을 초개와 같이 국가를 위해 바칠 수 있는 애국·명예 단체인 안성향군의 조직을 정예화하면서 전쟁도발 야욕을 버리지 않고 있는 북한이 계속 핵위협을 하고 있는 현실에서 향군차원의 새로운 인식과 발상의 대전환으로 젊고 힘 있는 선진향군상 건설에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해 안성향군을 전국 최고의 모범 향군을 만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렇게 업무의 효율적 추진과 회원간 친목도모로 내실을 다지면서 밖으로는 안성시 안보단체협의회장으로 안보단체 및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관계를 강화해 지역안보의 중심모체로서 유사시 안보역군의 사명을 다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성지역 사회발전에 헌신해 오고 있는 안보와 사회발전의 리더이다.

 김 회장은 일찍이 안성중앙로타리클럽 회장으로 어렵고 힘든 사람, 실직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의 보호와 향토인재육성을 위해 많은 선행을 해온 봉사심 최고의 모범 지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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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후 유한학원 이사장 인터뷰
유일한 박사의 건학 이념을 계승하며, 진정성 있는 교육 혁신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실무중심 혁신대학,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유한양행, 유한메디카, 유한화학의 대표로서 유한 그룹의 주요 계열사를 두루 거치며 유일한 박사가 추구했던 ‘정직한 기업’,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최상후 이사장, 그가 이제 ‘교육’이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유한의 정신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취임사에서부터 “책임은 100% 이사장의 몫”이라고 단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과 ‘실천’을 통해 유한대학교를 ‘세계 최고 수준의 실무 중심 혁신대학’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변화의 파도가 거센 4차 산업혁명 시대, 유한학원의 새로운 전기를 열어갈 최상후 이사장을 만나 그의 교육 철학과 조직 운영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최상후 이사장에게 ‘유한’이라는 이름은 단순한 직장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유일한 박사님의 ‘기업에서 얻은 이익은 그 기업을 키워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숭고한 경영 철학은 그의 삶의 나침반이자 이정표가 되었다고 고백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성장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는 진심을 통해 이제는 그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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