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지원과정 교육생모집

청년 뉴딜 재취업 단기 계층별 대상

 안성일자리 센터에서는 관내 구직자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취업지원 교육 프로그램과정별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 과정별 모집인원은 청년뉴딜 40명, 재취업 20명, 단기계층별 45명, 취업특강 200명이다.

특히 청년뉴딜 및 재취업 과정 참여자에게는 수당 30만원이 지원되며 청년뉴딜과정 수료 후 인턴 또는 직원으로 채용되는 자에게는 예산의 범위 내에서 최고 3개월간 2백40만원의 수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월4일 시민회관 2층에 개소한 안성일자리 센터는 구인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원스톱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교육생모집에 궁금한 사항은 안성일자리 센터(☎ 678-2254)에 문의하면 상담 받을 수 있다.


지역

더보기
이관실 의원 ‘유니버설 디자인 활성화 토론회’ 성료
안성시의회 이관실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은 지난 23일 안성시장애인 복지관에서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안성시 지속협)가 주최한 ‘유니버설디자인 : 우리가 가야할 방향은?’이라는 주제로 안성시 유니버설디자인 활성화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했다. 유니버설디자인은 범용디자인으로, 연령, 성별, 인종, 장애의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제품·시설·설비를 이용하는데 있어 언어와 지식의 제약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을 말하며, BF(베리어프리, 무장애)가 장애인을 위한 최소한의 법적 기본단계라면, 유니버설디자인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제도라 할 수 있다. ‘안성시 지속협 공공시설 유니버설디자인 현황조사’는 △23년 1차 안성시 가로 보행로 조사 △24년 2차 행정복지센터 및 보건지소 조사 △25년 3차 공도일대 공원 조사로, 3년간의 대장정을 안성시민들과 함께하는 유니버설디자인 인식개선 및 활성화 토론회를 통해 마무리했다. 이관실 의원은 지난 23년 안성시 가로보행로 조사 보고회에 토론자로 참석하여 보행로 개선에 대한 의견을 개진한바 있으며, 안성시 유니버설디자인 조례 제정 및 해당부서와 현장점검 및 조치를 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 이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