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지원과정 교육생모집

청년 뉴딜 재취업 단기 계층별 대상

 안성일자리 센터에서는 관내 구직자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취업지원 교육 프로그램과정별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 과정별 모집인원은 청년뉴딜 40명, 재취업 20명, 단기계층별 45명, 취업특강 200명이다.

특히 청년뉴딜 및 재취업 과정 참여자에게는 수당 30만원이 지원되며 청년뉴딜과정 수료 후 인턴 또는 직원으로 채용되는 자에게는 예산의 범위 내에서 최고 3개월간 2백40만원의 수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월4일 시민회관 2층에 개소한 안성일자리 센터는 구인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원스톱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교육생모집에 궁금한 사항은 안성일자리 센터(☎ 678-2254)에 문의하면 상담 받을 수 있다.


지역

더보기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 봉하마을 참배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위원장 윤종군 국회의원)가 지난 21일,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묘역을 참배했다. 이번 행사에는 윤종군 국회의원, 김보라 안성시장, 백승기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당원과 시민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 특히 이번 참배에는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이는 노무현 대통령이 남긴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는 유산을 미래세대가 계승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장면이었다. 참배단은 10대의 버스를 나눠 타고 오전 7시 안성을 출발해, 오후 1시 봉하마을에서 공식 참배 일정을 진행했다. 헌화와 분향 등으로 진행된 참배는 노무현 대통령의 뜻을 기리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윤종군 국회의원은 방명록에 “네 번째 민주정부, 네 번째 민주당 대통령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출범을 자랑스럽게 보고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지난 14주기부터 매년 수백 명의 당원과 시민이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대선 승리 후 찾아뵐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안성과 대한민국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과 당원들의 열망을 다시금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가자들은 참배를 마친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