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문화 향상 크게 기여

김학승 안성향교 유도회장

 유교 최고 기관이며, 정신문화 지주인 안성향교 김학승 유도회장은 유학자 가문의 후예로 도의 문화 복원과 발전을 위하여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하고 있는 모범지도자다.

 김학승 유도회장은 “우리나라는 자고로 동양사상인 유교 문화권의 중심에 있으면서 ‘동방예의지국’ 으로 세계적 찬사를 받아 왔다” 전제하고 그러나 고도 산업화 위주의 경제발전 추구와 핵가족화, 서구문물의여과 없는 답습과 범람으로 미풍양속과 윤리도덕이 땅에 떨어지고 있으며, 최근 가족의 불화와 학교폭력도 도의 교육 상실의 원인이다” 고 강조했다.

 훌륭한 인품의 김학승 유도회장은 이어 “물질만능과 자기위주 생활로 도덕이 땅에 떨어지고, 경로효친 이라는 인간본연의 사상이 소멸되는 상황이다” 고 안따까운 어조로 문제점을 역설하며 지구촌이 하나 되는 글로벌 시대를 맞아 세계의 교류도 중요하지만, 이에 앞서 정체성 정립이 선행되어야 한다” 고 뜻 있는 말을 했다.

 김학승 유도김회장은 “안성향교는 그동안 유교사상 함양과 청소년들의 도의 교육장으로 역할을 충실히 해왔 지만 시설과 경제적 문제로 만족하게 하지 못했다” 면서 장래 나라의 동량이 될 청소년들에게 충효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나눔과 상생의 봉사정신을 갖추도록할 것” 임을 약속하는 등 지역사회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참된 유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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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힐링센터’ 고가주택 매입, 매입가 의혹 일파만파
안성시 금광면 상중리에 소재됐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힐링센터(안성 힐링센터)가 각 신문과 방송에 연일 보도되면서 안성이 좋지 않은 일로 유명(?)해졌다. 그동안 각 신문‧방송보도와 민안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의연)’ 윤미향 회장이 당시 현대중공업한테서 ‘평화와자유의 집’ 쉼터 건립을 위해 10억원을 기부 받았다. 힐링센터 구입을 앞두고 윤 회장(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자)은 안성신문을 발행하고 있던 이규민(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자)대표로부터 건축업을 하는 김 모 대표를 소개받아 상중리 441-3 소재 연면적 195.58㎡ 2층 건물을 7억5천만원에 매입했다. 당시 안성신문 운영위원장이기도 한 김 모 대표가 2007년 산지인 부지 800㎡를 3천500만원에 사들여 스틸하우스 공법으로 건립한 이 건물을 김 모 대표의 가족으로 추정되는 한 모 씨가 보유하고 있었다. 신문과 방송에서 정의연이 안성 힐링센터로 사들인 주택이 시세보다 비싸게 거래됐고, 매입 과정에 이 당선자가 건물 소개비 명목으로 대가를 받아 챙긴 것이 아니냐는 일부의 의혹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건축업자 김 모 대표는 “이규민 국회의원 당선인이 수수료 등 대가를 요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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