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감 친화력 최고

정규원 안성문화원 서예회장

 행정공무원으로 근무할 때 지역개발과 주민 복지증진을 위해 철저한 대민봉사 추구로 모범공직자라는 찬사와 신뢰를 받다가 퇴직 후 공직에 근무할 때 터득한 경험과 지식으로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정규원 전 양성·금광면장은 참된 지도자다.

 안성문화원 서예반 회장으로 서예술 육성과 서예 문화 인구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는 정규원 회장은 농업에 대한 애착심이 높아 과수·인삼 등 직접 재배에 참여하면서 알게 된 신지식 과학영농법을 전수하는 선도 농업인으로서 역할도 충실히 하고있다.

 정규원 회장은 공직에 있으면서 잘못된 관행과 시책 추진으로 선량한 시민과 공직자가 피해를 입었을 때는 팔걷고 제도개선과 권익보호에 나서는 정의감 강한 간부 공직자로 통했다. 평소 호방적인 성품과 친화력으로 주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들고 또 친교를 맺고 있는 정규원 회장은 화합을 중시하고, 화합의 원동력이 되는 소통 문화로 지역간, 단체간 유기적인 관계 조성에도 힘을 보태고있다. 자신보다 이웃을, 그리고 지역을 생각하고 아끼는 정규원 회장은 수도권개발정비법 등 각종 중첩된 제약으로 타 시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안성의 발전을 위해 대안을 제시하는 등 노심초사를 하고 있는 애향심 높은 훌륭한 지도자다.


지역

더보기
"한의학 폄훼하고 한의사 말살하려는 대한의사협회 산하단체 해체하라"
보건복지부 산하 사단법인 대한의사협회가 한의사를 조직적으로 비방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며, 국민 건강을 책임져야 할 정부가 나서 제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잘못된 정보를 통해 한의 진료를 선택하려는 국민의 혼란을 가중시키는 만큼, 일방적으로 타 직역을 비하하며 궁극적으론 국민의 건강권을 위협하는 단체를 더 이상 묵과해선 안 된다는 것. 국민동의청원에 올라온 대한의사협회 산하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이하 한특위) 해체에 관한 청원에 따르면, 한특위는 국가에서 인정한 국민건강을 돌보는 한의사의 활동을 제약하기 위한, 다른 이익집단엔 없는 단체로 조직적으로 한의사를 폄훼해 한의사를 없애는 것을 목표로 매해 거액의 예산을 배정받아 활동하고 있다. 청원에 따르면, 한특위는 초음파나 엑스레이 등을 한의사가 사용하는 것에 대해 대법원의 승소판결이 내려지기도 하는 등 한의학의 현대화가 상당부분 진행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치부하며, '한방 무당'이라는 조롱과 비하를 일삼는 데다, 단순한 선전전만 하는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반대하며, 초음파 의료기기업체가 한의사들에게 기계를 판매하지 않도록 갑질 행패를 부리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