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도덕지킴이

이수봉 명 예절강사

 사람이 살아가는데 으뜸 덕목인 윤리와 도덕이 서구 문물의 여과 없는 답습과 급속한 사회변화로 점차 상실되고 있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고, 도덕성 회복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하나원 이수봉 전임강사는 훌륭한 인품을 갖춘 모범지도자다.

 조선시대 우리나라 최고 교육 기관이며, 인성교육의 요람인 성균관의 예절강사로 또 유학자 가문의 법통을 잇는 이수봉 강사는 평생교육 차원에서 노인대학을 중심으로 강의를 하면서 높은 학식과 학문의 깊이가 남다를 뿐만 아니라, 가슴에 와 닿는 강의로 인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명 강사님으로 통한다. 더구나 고결한 인품과 바른 정신을 가진 사람들의 대명사인 선비는 우리나라 동방 예의지국의 표상인데 이수봉 강사가 100인 선비로 선정되었고, 그 선비정신으로 맞춤의도시 안성을 빛내고 있다.

 이수봉 강사는 “학교에서 윤리, 도덕 과목이 없어지고 가정에서 밥상 머리 교육도 하지 않으면서 부모에 대한공경심과 웃어른을 향한 경로 효친 사상도 퇴보되고 있다” 고 안타까운 어조로 사회병리현상을 설명하며 이렇게 사회가 혼탁하게 된 것에는 “우리 어른들에게도 일말의 책임이 있다” 지적했다. 이수봉 강사는 “이제 건강 하고, 건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른들이 살아오면서 터득한 경험과 경륜으로 후세들을 바르게 키우는 참교육을 실천 해야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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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희 시의원, 스마트 과의존 예방 조례 제정
안성시의회 황윤희 의원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을 목적으로 ‘안성시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디지털 웰빙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는 23일과 27일 각각 안성시의회 조례특별심사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제정됐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SNS와 숏폼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중독은 더 큰 우려를 낳는 중으로, 오는 3월부터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전국 초·중·고교의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학생들의 학력 저하,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진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국의 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8%가 SNS가 유해하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난 현재 청소년 세대의 인지능력이 저하됐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하다. 이러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해악은 성인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아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피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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