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도덕지킴이

이수봉 명 예절강사

 사람이 살아가는데 으뜸 덕목인 윤리와 도덕이 서구 문물의 여과 없는 답습과 급속한 사회변화로 점차 상실되고 있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고, 도덕성 회복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하나원 이수봉 전임강사는 훌륭한 인품을 갖춘 모범지도자다.

 조선시대 우리나라 최고 교육 기관이며, 인성교육의 요람인 성균관의 예절강사로 또 유학자 가문의 법통을 잇는 이수봉 강사는 평생교육 차원에서 노인대학을 중심으로 강의를 하면서 높은 학식과 학문의 깊이가 남다를 뿐만 아니라, 가슴에 와 닿는 강의로 인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명 강사님으로 통한다. 더구나 고결한 인품과 바른 정신을 가진 사람들의 대명사인 선비는 우리나라 동방 예의지국의 표상인데 이수봉 강사가 100인 선비로 선정되었고, 그 선비정신으로 맞춤의도시 안성을 빛내고 있다.

 이수봉 강사는 “학교에서 윤리, 도덕 과목이 없어지고 가정에서 밥상 머리 교육도 하지 않으면서 부모에 대한공경심과 웃어른을 향한 경로 효친 사상도 퇴보되고 있다” 고 안타까운 어조로 사회병리현상을 설명하며 이렇게 사회가 혼탁하게 된 것에는 “우리 어른들에게도 일말의 책임이 있다” 지적했다. 이수봉 강사는 “이제 건강 하고, 건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른들이 살아오면서 터득한 경험과 경륜으로 후세들을 바르게 키우는 참교육을 실천 해야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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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힐링센터’ 고가주택 매입, 매입가 의혹 일파만파
안성시 금광면 상중리에 소재됐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힐링센터(안성 힐링센터)가 각 신문과 방송에 연일 보도되면서 안성이 좋지 않은 일로 유명(?)해졌다. 그동안 각 신문‧방송보도와 민안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의연)’ 윤미향 회장이 당시 현대중공업한테서 ‘평화와자유의 집’ 쉼터 건립을 위해 10억원을 기부 받았다. 힐링센터 구입을 앞두고 윤 회장(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자)은 안성신문을 발행하고 있던 이규민(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자)대표로부터 건축업을 하는 김 모 대표를 소개받아 상중리 441-3 소재 연면적 195.58㎡ 2층 건물을 7억5천만원에 매입했다. 당시 안성신문 운영위원장이기도 한 김 모 대표가 2007년 산지인 부지 800㎡를 3천500만원에 사들여 스틸하우스 공법으로 건립한 이 건물을 김 모 대표의 가족으로 추정되는 한 모 씨가 보유하고 있었다. 신문과 방송에서 정의연이 안성 힐링센터로 사들인 주택이 시세보다 비싸게 거래됐고, 매입 과정에 이 당선자가 건물 소개비 명목으로 대가를 받아 챙긴 것이 아니냐는 일부의 의혹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건축업자 김 모 대표는 “이규민 국회의원 당선인이 수수료 등 대가를 요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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