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 시민간 화합 앞장

유환식 일심회 회장

 공직생활의 경험과 주민 위주 봉사정신으로 사회를 밝고 건강하게 이끌고 있는 일심회 유환식 회장은 참된 모범지도자다. 일찍이 미양면장과 양성면장 그리고 상수도사업소 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사회발전과 복지향상에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해 헌신하다가 퇴임한 유 회장은 공직 활동 중 오로지 시민과 지역을 위해 현실성을 정확히 고려한 통찰력과 미래지향적 바른 성찰로 지역을 올바르게 이끌면서 범시민적 신뢰와 찬사를 받고 있다.

 일심회는 80대부터 30대까지 50여명의 회원들이 뜻과 의지를 하나로 모아 만든 단체다. 웃사람은 아랫회원을 진심 으로 아끼며 사랑으로 감싸안고 있고 후배 회원은 선배를 존중하는 상경하애 정신으로 일관하면서 소통과 화합 통해 친목을 돈독히 하며 시설 수용 청소년을 돕고 있는 순수 민간 단체다.

 유 회장은 특유의 리더십과 친화력으로 단체를 이끌면서 결속력 최고, 봉사심 최상의 단체로 면모를 한층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유 회장은 상수도사업소장으로 터득한 기술력과 성실한 자세로 상·하수도 기자재와 전기, 판넬, 원격제어, 펌프시설 및 건축 토목 등 산업기자재 생산 및 공급을 주목적으로 하는 (주)이풍산업 고문으로 철저한 품질관리로 글로벌 시대 건축 토목 건설문화를 선도하는 훌륭한 인품의 최고 모범지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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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 직전 지역언론, ‘미디어바우처법’ 제정으로 활성화 모색한다
지방자치와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지역언론(지방일간지,지역주간지)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국회 차원의 대책마련이 추진중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이학영 국회부의장,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임오경 민주당 간사를 비롯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윤덕, 박수현, 양문석, 이기헌, 조계원 등 국회의원 8명이 한국지역신문협회, 한국지방신문협회와 오는 9월 25일 오전11시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미디어바우처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전국 시군구 단위에서 발행되는 대표적 지역주간신문 165개사의 연합체인 한국지역신문협회(회장 권영석, 봉화신문 대표)와 시도 단위에서 발행되는 대표적 지방일간신문 9개사의 연합체인 한국지방신문협회(회장 이동관, 대구매일신문 대표)는 ‘국민이 직접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언론사에 지원금을 주도록 함으로써 고품질 저널리즘을 견인하고 언론사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 투명하고 공정한 미디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미디어바우처법 제정 토론회를 임오경 등 8명의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마련했다. 이날 토론회는 박수현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며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으로 지역언론에 대한 이해가 깊은

안성의 모범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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