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증진 사회발전 앞장

이규설 안성 노인회장

 노인회 발전과 회원 복지향상을 위해 특유의 리더십과 마인드를 갖고 헌신 노력하고 있는 이규설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회장은 참된 지도자다. 교단에 오랫동안 봉직하면서 숭고한 사도정신을 발휘해 후진양성에 탁월한 지도력을 보였다가 교장으로 퇴임한 뒤 노인대학장과 양성면 노인회 분회장을 역임하면서 노인들 권익신장에 앞장서 왔다.

 이 회장은 경로당 회원들이 행복한 생활을 영유 할 수 있도록 복지 시책 추진과 농촌과 오지에 살고 있는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유지와 여가선용을 위해 경로당 활성화를 운영방침 포함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 회장은 “우리노인들은 어렵던 사회 속에서 국가를 지키고 가정을 발전시킨 훌륭한 덕목을 갖고 있다”라면서 중앙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복지 시책 추진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제기하고 있다.

 이 회장은 “우리 노인들은 사회의 어른으로서 항상 젊은 세대에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견지해 존경받는 노인이 되어야 한다”며 “청소년 선도와 사회에 봉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우리가 체험한 고귀한 경험과 업적을 사회와 가정발전을 위해 써야한다”며 “노인들이 지역발전에 솔선 노력해야 한다”고 독려 할 정도로 존경받는 모범지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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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폄훼하고 한의사 말살하려는 대한의사협회 산하단체 해체하라"
보건복지부 산하 사단법인 대한의사협회가 한의사를 조직적으로 비방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며, 국민 건강을 책임져야 할 정부가 나서 제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잘못된 정보를 통해 한의 진료를 선택하려는 국민의 혼란을 가중시키는 만큼, 일방적으로 타 직역을 비하하며 궁극적으론 국민의 건강권을 위협하는 단체를 더 이상 묵과해선 안 된다는 것. 국민동의청원에 올라온 대한의사협회 산하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이하 한특위) 해체에 관한 청원에 따르면, 한특위는 국가에서 인정한 국민건강을 돌보는 한의사의 활동을 제약하기 위한, 다른 이익집단엔 없는 단체로 조직적으로 한의사를 폄훼해 한의사를 없애는 것을 목표로 매해 거액의 예산을 배정받아 활동하고 있다. 청원에 따르면, 한특위는 초음파나 엑스레이 등을 한의사가 사용하는 것에 대해 대법원의 승소판결이 내려지기도 하는 등 한의학의 현대화가 상당부분 진행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치부하며, '한방 무당'이라는 조롱과 비하를 일삼는 데다, 단순한 선전전만 하는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반대하며, 초음파 의료기기업체가 한의사들에게 기계를 판매하지 않도록 갑질 행패를 부리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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